여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 떠나는 그 곳이 어디라도 아마 우린
그 사람과 함께라면 뭐든 행복할 것이다. 
아마 나에게 Paradise가 있다면 그건 너일것 같다.

여로의 4번째 싱글로써 Paradise 는 가수 주니엘이 피처링에 참여하여 
주니엘 만의 매력있는 보이스와 특유의 감성으로 곡의 완성도를 더 했다.

[Credit]

Composed by 여로
Lyrics by 여로
Arranged by O.YEON, 박지환

Guitar by 최영훈
Bass by 박찬민
Drum by 박인선
Piano by O.YEON


Planning&Marketing Director 김유단
Recording : 여로
Mixing : 박지환 @__5.20hz_studio
Mastering : 박지환 @_5.20hz_studio
Album Artwork&Design 우연

Paradise

JUNIEL

Paradise (feat. JUNIEL)

'사랑이 남겨준 마지막 선물이었을 테니까 (Feat. 윤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매번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여로가
2025년 첫 번째 앨범 '사랑이 남겨준 마지막 선물이었을 테니까 (Feat. 윤도)'로 돌아온다.

'기억이라는 건 어쩌면 말이야, 내가 놓쳐버린 작은 행복들을 모아둔 거겠지'

아마도 지금 떠오르는 우리의 기억은 사랑이 남겨준 마지막 선물일 테니까 
더 아파하지도, 참아내지도 않고 다가오는 감정을 고스란히 느껴 내 보려고 해

연인 간의 이별 후 떠오르는 기억이 
"사랑이 남겨준 마지막 선물"이라는 표현으로 조금 더 아름답고 애틋하게 표현해 낸 곡으로 
가창에는 윤도가 참여하여 파워풀하면서도 감성적인 목소리로 곡의 감성을 한층 더 이끌어 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손재민
Executive Supervisor 김유단

Lyrics by 여로
Composed by 여로
Arranged by O.YEON, 박지환

Drums by 박인선
Bass by O.YEON
Piano by O.YEON
Guitar by 최영훈
Midi Programming by O.YEON

Recorded by 박지환 @ 5.20hz studio
Mixed by 박지환 @ 5.20hz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The last gift from love

여로 - 권태기 (Feat. 정이운)


많은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권태기라는 감정을 한 번쯤은 느끼게 돼 곤 한다.

만약 지금 본인이 그런 감정을 느끼고 있다면
오래된 시간이라는 핑계 속에 숨어
처음 사랑했던 연인의 모습을 잊어버리진 않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 노래를 들려 드립니다.

오늘의 나의 선택이 후회스러운 과거로 남지 않기를 바라며 - 여로 -

프로듀서 여로의 6th 디지털 싱글 '권태기'는
연인 간의 권태란 감정을 담은 이야기로
가창에는 정이운이 참여하여 특유의 쓸쓸하고 애절한 보이스로 한층 더 짙은 감성을 담은 노래이다.

[CREDIT]

Composed by 여로
Lyrics by 여로
Arranged by O.YEON, 박지환

Piano by O.YEON
Guitar by 최영훈
Bass by 박찬민
Drum by 박인선
Strings by O.YEON
Chorus by 정훈

Recorded by 박지환 @5.20hz studio
Mixed by 박지환 @5.20hz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Executive Producer 윤토벤(NE,VOT)
Executive Supervisor 손박사(NE,VOT)
Production Planning & Marketing Director 김유단(NE,VOT)
Administration Director 윤건준(NE,VOT)
Management 이재준(NE,VOT)

권태기

여로 [그 날의 우린 어디쯤 있을까 (feat. 김결)]


주식회사 NE,VOT(내,벗) 에서의 다섯 번째 자사 아티스트 프로젝트로써

'그 날의 우린 어디쯤 있을까'라는 곡은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된 우리.
'서로가 싫었던 게 아닌데 .. 우린 조금 달랐던 것뿐인데.. '

나의 마음과는 다르게 뱉어버린 말과 행동은 
서로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되었고 
결국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노래이다.


[Credit]

Lyrics by 여로
Composed by 여로
Arranged by O.YEON

Drums by 박인선
Bass by 박찬민
Piano by O.YEON
Guitar by 최영훈
Strings by O.YEON

Executive Producer 윤토벤(NEVOT_OFFICIAL) 
Executive Supervisor 손박사(NEVOT_OFFICIAL)
Planning&Marketing Director 김유단(NEVOT_OFFICIAL)
Recording : 손박사(NEVOT_OFFICIAL)
Mixing : 박지환 @(NEVOT_OFFICIAL)
Mastering : 박지환 @(NEVOT_OFFICIAL)

그 날의 우린 어디쯤 있을까 (feat. 김결)

여로 3st SINGLE ALBUM  '첫사랑은 그렇게 끝내자'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존재하고 그 첫사랑은 가장 아프고 후회스런 이별이였다.
 
" 영원할 것만 같았고 평생 함께할거라 믿었기에 너를 첫사랑으로
인정하기까지 참 오래 걸렸어 "

여로 _ 첫사랑은 그렇게 끝내자 (Feat.정이운)

[CREDIT]

Composed by 여로
Lyrics by 여로
Arranged by O.YEON , 박지환

Piano by O.YEON
Guitar by 최영훈
Bass by 박찬민
Drum by 박인선
Strings by O.YEON
Strings Arranged by O.YEON

Recorded by 닥터손 엔터테인먼트
Mixed by 박지환 @ 5.20hz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첫사랑은 그렇게 끝내자

So that my day could end

여로 1st SINGLE ALBUM  '사실은 나 말야'

"인생을 여행하다 보면 기쁜일과 슬픈일들로 인해
다양한 감정들을 마주하곤 한다. 

오늘은 어쩌면 내게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설렘을
알게해줬던 그 날을 떠올려 보기로 했다"

여로 _ 사실은 나 말야 (Feat.정이운)

작곡가 손박사라는 이름으로 수 많은 히트곡을
써내려간 손박사는
'여로' 라는 이름으로 신인가수 정이운과 함께 정식 데뷔를 하게 되었다

앞으로 나올 여로의 앨범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피쳐링으로 앨범을 완성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CREDIT]

Composed by 여로
Lyrics by 여로
Arranged by O.YEON, 박지환

Piano by O.YEON
Guitar by 이우현
Bass by 박찬민
Drum by 박인선
MIDI Programming by O.YEON

Recorded by 여로 @ 브리즈뮤직
Mixed by 박지환 @ 5.20hz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Photo by 조민정
M/V by UDAN
Make_up by 차지은 @eyou_cha.cha.ji
Hair by 정재현 @eyou_jaehyun

사실은 나 말야

https://image.joox.com/JOOXcover/0/2fbd1074b7b24adc/300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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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

อัลบัมอื่นของ 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