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JI

Khundi Panda

JIJI, Khundi Panda [Say My Name]


‘Where Is This Love?
I Can’t See It,
I Can’t Touch It,
I Can’t Feel It.

I Can Hear It.
I Can Hear Some Words,
But I Can’t Do Anything With Your Easy Words.’

[Credit]
Composed by JIJI
Produced by JIJI
Written by JIJI, Khundi Panda
Mixed & Mastered by JIJI
Artwork by JIJI

Say My Name

JIJI [UPSIDE DOWN]


Am I Being 
UPSIDE DOWN ?
Or
Are you Just
DOWNSIDE UP?

[Credit]
1. pay me

Composed by JIJI
Produced by JIJI
Written and Vocal FX by JIJI, A9uy

2. SIREN

Composed by JIJI
Produced by JIJI
Written and by JIJI

3. 위험해

Composed by JIJI, Make A Movie
Produced by JIJI
Written and by JIJI, Make A Movie


4. Lit

Composed by JIJI
Produced by JIJI
Written and by JIJI

5. 위잉

Composed by JIJI
Produced by JIJI
Written and by JIJI

6. Spit

Composed by JIJI
Produced by JIJI
Written and by JIJI

7. 니가 뭔데

Composed by JIJI
Produced by JIJI
Written and by JIJI

8. Dream Girl

Composed by JIJI
Produced by JIJI
Written and by JIJI

9. Doll

Composed by JIJI
Produced by JIJI
Written and by JIJI

10. Fuxxin Miss You

Composed by JIJI
Produced by JIJI
Written and by JIJI

11. Say My Name

Composed by JIJI, Khundi Panda
Produced by JIJI
Written and by JIJI, Khundi Panda

12. 사랑하자

Composed by JIJI
Produced by JIJI
Written and by JIJI


Mixed & Mastered by JIJI
Artwork By @cheam_00
Videos By Hwang Jihyun

Special Thanks To

English Lyrics by 604 Leon
And All My Loved Ones…

UPSIDE DOWN

badassgatsby

badassgatsby, JIJI [I Feel Good (feat. Kohway)]


싱어송라이터 JIJI와 프로듀서 badassgatsby의 콜라보로 탄생된 곡인 ‘I Feel Good (Feat. Kohway)’
Kohway의 피처링이 얹어지며, 더욱 다채로운 색을 지니게 된 곡이다.
아프로비츠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JIJI의 오묘하고 관능적인 목소리와 Kohway의 강인하고 재치 있는 래핑이 badassgatsby의 독보적인 아프로비츠 스타일과 어우러져 누구든 이 곡을 들으면 춤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는 강렬한 곡으로서 다가올 여름을 기대하게 만드는 곡이다.


[Credit]
Produced by badassgatsby, JIJI
Written by JIJI, Kohway, badassgatsby

Drums, Bass by badassgatsby
Synth by badassgatsby, JIJI
Chorus by JIJI, Kohway

Mixed & Mastered by badassgatsby @ s+fehouse
Artwork by badassgatsby, JIJI

I Feel Good (feat. Kohway)

JIJI [Same Mistake]


I’M ABOUT TO MAKE THE SAME MISTAKE.

[Credit]
ALL by JIJI

Same Mistake

술을 핑계 삼는 비겁한 짓은 하지 않으려고 다짐했건만 아무래도 그쪽이 나갈 구멍도 많고 둘러댈 말들도 많으니까.
나는 정말 취해서, 익숙해서 널 찾은 걸까?
아니면 술김에 용기가 나서 다시 네 곁으로 돌아갈 수 있으려나 하고 널 찾은 걸까?

SWIMMING ANIMALS - butterflies in my thing

다이아몬드링을 생각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있는데.
샬롯이 트레이에게 조급한 마음에 먼저 프러포즈를 하고 기대 이하의 결혼 약속이 성사된 채 반지도 받지 못한 스스로가 불쌍해서 데이트 중에 트레이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는데 트레이가 실망스럽지 않을만한 다이아 링을 결혼반지로 주겠다고 약속하며 때마침 눈앞에 있던 티파니 코 매장을 가리키는 장면이다.
물질적인 것에 크게 연연치 않지만도 언젠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내 손톱만 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게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꿈처럼 해왔던 것 같다.
만약 현실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러포즈를 받는다면 정성이 담긴 편지와 풀 반지만으로도 내 마음이 그를 받아들이겠지만, 만약에 내가 굉장히 철없고 세속적이고 물질만능주의 인간이었다면 나 좋다는 돈 많은 사람에게 '반지 하나사줘' 하고 어린아이가 마트에서 엄마에게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듯 '반지 주면 내가 이거 해줄게. 저거 해줄게.' 하고 그가 원하는 무언가와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거래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고 곡을 만들어봤다.

SWIMMING ANIMALS - big diamond

나도 내 마음이 뭔지 모를 때가 있잖아요.
좋다가도 싫고, 관심이 없다가도 불현듯이 생각이 나고.
근데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건 어떻게 보면 불가능한 것 같아요.
어렸을 때 즐겨보던 슈가슈가룬에서처럼 그대의 마음을 unlock 해서 들여다볼 수 있는 초능력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렇대도 마냥 행복하진 않을 것 같지만요.

SWIMMING ANIMALS - honest

https://image.joox.com/JOOXcover/0/919e10d79c669f6e/300

Say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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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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