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ANH

태풍의 신부 OST Part.17

잊혀지는게 싫어

잊혀지는게 싫어 (Inst.)

커피여우 김삼월 (Original Soundtrack), Pt.12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 비비안 [바라보면 볼수록]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시해지고 그저 그런 드라마가 있는 반면 회차가 지나면 지날수록 끊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이 있는 드라마가 있다. 그건 기분 탓이 아니다. 분명 이만큼의 회차가 지났음에도 떨어지지 않고 꾸준히 오르는 시청률을 보면 알 수 있다.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는 2017년 5월 첫 방영을 시작으로 지금껏 그래왔다.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이거니와 출연진들의 내공 가득한 연기가 인기를 끌어갈 수 있게 하는 힘이다.

인기있는 드라마의 힘에 한껏 부응할 이번 OST앨범의 주인공은 비비안이 선택됐다. 
타이틀곡 ‘바라보면 볼수록’은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마음과는 달리 멀어져만 가는 안타까운 사랑에 대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비비안의 슬프고 애절한 목소리가 노래에 잘 녹아 들어 한번 들어도 그 슬픈 감성을 느껴지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CREDIT]
작사 : 필승불패
작곡 : 필승불패
편곡 : 필승불패

돌아온 복단지 OST Part.16

'비비안' [저 하늘에 태양이 OST Part.15]

여성 보컬리스트 '비비안'.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OST의 15번째 주자로 나선다!

윤아정, 이민우, 노영학, 김혜지 등 핫한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매회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연출 김신일, 극본 김지완 등)의 15번째 OST 곡인 "이젠 그만 놓아요"가 공개된다.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는 꿈을 찾아 외면해야 했던 시대, 중졸의 산골 처녀가 꿈을 찾아 최고 여배우가 되는 기적같은 인생기를 담은 이야기이다.

[저 하늘에 태양이 OST Part. 15] "이젠 그만 놓아요"는 목소리 하나로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에게 희로애락을 알려주는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비비안'이 참여하였다. "이젠 그만 놓아요"는 비비안와 오랫동안 함께 하며 여러 드라마의 OST에서 왕성한 활동과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바 있는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두 사람의 진정한 캐미가 느껴지는 발라드 곡이다.
"이젠 그만 놓아요"는 사연이 깃든 듯한 애절함과 여리여리한 감정이 넘치는 비비안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드라마의 분위기와 아주 잘 어울린다.

회가 거듭될수록 빠져들게 하는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970년대의 영화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인해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른다 할 지 몰라도, 여주인공이 운명에 맞서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모습은 어른들의 추억을 소환시키고 젊은이들에겐 오늘날의 팍팍한 현실을 위로하는 희열을 느끼게 할 것이다. 기적같은 이야기에 기적같은 노래와 비비안이 만나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해 본다.

[CREDIT]
작사 필승불패
작곡 필승불패
편곡 필승불패

저 하늘에 태양이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 Pt. 15

비비안, KBS '오마이금비‘ OST '넌 나의 STAR' 공개
달달하고 짙은 감성으로 사랑스러움 과시
- KBS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OST Part.5 ‘넌 나의 STAR’ 22일(목) 0시 공개 –


비비안 '오 마이 금비' OST, 이예준의 바톤을 이어받았다.

KBS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의 다섯 번째 OST가 공개된다. 목소리에 꿀을 바른 듯한 대세 보컬리스트 유성은, 이예준의 바톤을 이어받은 다섯 번째는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서서, 목소리로 대중들의 마음을 울리고 웃게 하는 비비안이 합류한다.
 
KBS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는 오지호, 박진희, 오윤아 등 막강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올 겨울 가슴을 따뜻하게 할 가족드라마 이다. 사기꾼으로 엉망인 인생을 살아가던 오지호는 어느 날 갑자기 딸이라며 나타난 금비 덕분에 책임감이란 걸 느끼게 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한번도 느낀 적 없는 가족의 대한 책임감과 사랑으로 인해 많은 갈등이 있지만 개과천선 하려하는 그의 모습과 딸의 모습 속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고 웃게 한다. 

영상 속에 사랑이 느껴지듯 이번 비비안이 부른 OST '넌 나의 Star'는 더욱 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것이 분명한 노래이다. ‘넌 나의 Star’는 작곡가 필승불패와 가을캣이 함께 만들어 사랑스러운 비비안의 목소리를 더욱 빛나게 해 준다.

한편 '넌 나의 Star'는 21일에서 22일로 넘어가는 자정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CREDIT]
Lyric by 필승불패
Composed by 필승불패, 가을캣
Arranged by 가을캣
Vocal by 비비안

오 마이 금비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5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OST Part.9]
순도 100% '비비안' 표 OST 나온다!
서정적인 발라드 + 특색있는 보이스 컬러 + 담백한 사랑고백까지! 가장 '비비안'다운 OST 곡

드라마를 노래한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OST Part.9 음원이 공개된다. 시청률 16%에 육박하는 인기몰이로 안방의 여심은 물론 대중들의 마음을 울고, 웃기는 "다 잘될 거야"의 여덟번째 주인공은 비비안이 참여했다. 타인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라지만 아직까지는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주인공들의 마음 그대로의 삶을 담은 감성 OST [세월이 지나도]가 수록된다.

"다 잘될 거야" 에서는 각양각생의 웬수들이 나온다. 부모자식, 부부, 연인간의 징하고 짠한 사랑이 있고, 먹고사는 일의 고단함과 시련 뒤에는 기운찬 재기와 희망도 있다. 타인의 행복이 나의 행복으로 연결되는, 신바람 나는 세상을 꿈꾸는 KBS 2TV "다 잘될 거야” (연출 : 김원용, 극본 : 이선희)의 드라마색 짙은 음원이 바로 비비안의 [세월이 지나도]이다. 곡과 드라마의 공감대가 강점으로 드라마의 특징을 더욱 많이 살린 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세월이 지나도]는 작곡가 필승불패와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합작품으로 흔한 이별노래로 들리겠지만 비비안의 감수성 짙은 보이스와 곡의 해석, 감정은 삶의 짠한 아픔까지 들려주기 때문에 드라마의 색을 배가 시켜준다. [세월이 지나도]는 아련하고 슬픈 발라드에서는 확실한 자기만의 색깔로 아픔까지 다독이게 하는 '비비안'의 목소리이기 때문에 여러번 곡을 들을수록 아픔과 상처를 위로해 주는 것만 같은 기분을 들게 할 것이다. 

그래서 더욱이 이번 앨범 [세월이 지나도]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여자의 삶과 말할 수 없는 복잡한 심정이 담겨진 곡으로 듣는 이의 심장을 울릴 공감백배 감성발라드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OST Part.9 [세월이 지나도]는 오는 1월 1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다 잘될 거야 OST - Part.9

https://image.joox.com/JOOXcover/0/531f24d4a4acfc4b/300

태풍의 신부 OST Part.17

ลิสต์เพลงทั้งหมด

อัลบัมอื่นของ BBA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