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zzy(after school)

Cheer up!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3

플라플라 (Flower) (Feat. 칸토)

플라플라 (Flower) (Feat. 칸토) (Inst.)

LIZZY The 1st Digital Single “쉬운 여자 아니에요”
เสน่ห์ที่เปล่งประกายของ 리지! คราวนี้เป็นเพลงทรอท!

리지 ศิลปินที่มีเสน่ห์โดดเด่นจาก 애프터스쿨 และ 오렌지캬라멜! ด้วยคอนเซ็ปต์ที่แตกต่างในทุกอัลบั้ม 리지ได้รับความรักอย่างกว้างขวาง และตอนนี้ได้พัฒนา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ของเธอขึ้นไปอีกขั้นด้วยอัลบั้มทรอท! เพลงไตเติ้ลเดี่ยวชุดแรก “쉬운 여자 아니에요” มีเนื้อเพลงที่เข้าใจง่าย ตรงไปตรงมา และมีอารมณ์ขัน รวมถึงทำนองที่สนุกสนานและน่าจดจำซึ่งเหมาะกับทุกเพศทุกวัย เพลงทรอท “쉬운 여자 아니에요” นี้ 리지ได้แสดงเทคนิคการร้องทรอทอันเป็นเอกลักษณ์เฉพาะตัว ที่มีเสียงขึ้นจมูกผสมความน่ารักอันเป็นเสน่ห์ ซึ่งไม่เคยเห็นจากการทำกิจกรรมกลุ่มมาก่อน และเพลงนี้ยังเป็นเรื่องราวที่เสียดสีทัศนคติที่มองว่าความรักเป็นเพียงเรื่องวัตถุเท่านั้น

นอกจากนี้ อัลบั้มนี้ยังมีการร่วมงานจาก “정형돈” MC ที่มีชื่อเสียงและนักแสดงตลกที่ได้เปิดทางใหม่ในวงการแร็พฮิปฮอป จากกิจกรรมต่างๆ เช่น “형돈이와 대준이” และ “히트제조기” ด้วยการแร็พทำให้เรื่องราวของเพลงมีความหลากหลายมากขึ้น หลังจากที่กินเนื้อดอกไม้ 6 ที่คนเดียว 리지 ส่งข้อความว่า “쉬운 여자 아니에요” ทำให้ 정형돈 ตอบโต้ว่า “แล้วฉันเป็นผู้ชายง่ายๆ เหรอ” แร็พของเขาเป็นตัวแทนของ “ผู้ชายง่ายๆ (?)” ทั้งหมดในโลก

ในขณะเดียวกัน มิวสิควิดีโอของ “쉬운 여자 아니에요” ได้รับการสร้างสรรค์โดยทีมศิลปกรรมที่ได้รับความสนใจมากที่สุดในขณะนี้ “디지페디” ซึ่งเคยร่วมงานกับ 오렌지캬라멜 ในเพลง “립스틱” และ “까탈레나” ได้ช่วยเสริมการเดบิวต์เดี่ยวของ 리지 อีกครั้ง โดยมีตัวละคร “춘향이” จากวรรณกรรมคลาสสิก ซึ่งเป็นตัวละครหญิงที่ “ไม่ง่าย” ที่สุดเป็นต้นแบบ และได้นำภาพยนตร์อิง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 “춘향전” ในยุค 60 มาสร้างสรรค์ใหม่ให้เป็น “춘향리지전” ในปี พ.ศ. 2558 โดยพยายามสร้างสรรค์ภาพลักษณ์ต่างๆ ทั้งเครื่องแต่งกายและการจัดองค์ประกอบภาพให้ใกล้เคียงกับต้นฉบับมากที่สุด ในขณะเดียวกัน ตัวเอกอย่าง 리지 ก็ทุ่มเทให้กับการแสดงเป็น 춘향이 ผู้บริสุทธิ์ น่าสงสาร และมีความรักเดียวใจเดียว

เนื้อหาข้างต้นนี้จัดทำขึ้นโดยการแปลด้วยระบบปัญญาประดิษฐ์ (AI)

The 1st Digital Single 'Not an easy girl'

리지 또 한 번의 시작 [I Cry]
장나라와 수호가 선물한 특별한 앨범 [I Cry]

리지는 또 한번의 새로운 시작을 하는 신인가수이다.

2008년 배우 겸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 리지는 Welcome to my universe라는 곡으로 싱글 앨범을 내며, 영화와 베스킨라빈스CF 등에서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써 많은 기대를 모았던 신인!!

앨범발매 전 이미 SBS애니메이션 OST에서 “천상지애”와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2에서 “꿈의 전설”로 손담비와 함께 OST에 참여하여,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동영상 클릭 수가 무려 100만 건을 넘는 클릭 수를 기록하며, 싸이월드등 실시간차트 1위에 올라 가수 데뷔도 전에 뜨거운 반응에 가요계에서도 관심 있게 지켜보던 신인 가수.

국내 활동 전에는 일본에 유학하며 음반과 영화를 준비했던 당찬 신인. 

직접 작곡을 할 만큼 뛰어난 음악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렸을 적부터 피아노를 연주하여 절대음감과 음악을 듣고 바로 악보에 표기하는 능력까지 지니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탁월한 일본어 실력 덕분에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 미샤의 내한 공연을 음악 전문채널 채널[V]에서 단독 인터뷰하는 등 간판 프로그램 [팝 플래닛]과 [시네마 인사이드]를 진행하며 탁월한 말솜씨로 VJ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이번 앨범[I CRY]에는 리지에게는 너무도 값진 선물이 담겨진 앨범이다.

영화 하늘과 바다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리지는 당시 주연 장나라를 만나, 연기에 대한 조언과 더불어 장나라가 아끼는 후배로 그 우정이 발전하여 장나라가 이번 앨범에 가사를 선물했다. 영화에 대한 이런저런 아픈 일들로 힘든 시기였던 장나라는 후배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힘든 시간을 할애하여 리지를 위해 가사를 써주었다고 한다. 장나라 특유의 단어들로 채워진 가사는 역시나 장나라 6집에서 보여주었던 담백 하면서도 솔직한 어투의 글들이 눈에 띄게 아름답다. 함께 연기하는 내내 좋은 배우로 성장하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장나라에게 영화에 대한 이런 저런 좋지 않은 얘기들이 나왔을 당시 나라언니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해, 너무도 미안했다는 얘기와 신인이기에 뭐라 말 할 수도 없었던 리지는 이번 앨범을 통해 제일 먼저 늘 따뜻한 말로 격려해주던 언니에게 감사의 뜻을 남기고 싶다고 전했다.

그래서인지 리지도 장나라처럼 기부하는 천사다.

3년 전부터 플랜코리아를 통해서 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을 후원해 왔던 리지는 자신이 후원하는 어린이의 집인 말리를 방문하겠다는 엉뚱한 계획(?)으로 지금까지 3년간 매달 용돈을 쪼개어 여행경비를 마련 하던 중, 지금까지 모은 금액으로 네팔에선 유치원을 지을 만큼 큰 비용이라는 것을 알고 여행을 포기하고 더 값진 일에 쓰일 수 있도록, 일부 모자란 금액을 플랜코리아와 협의하여 이번 미니앨범을 통하여 판매된 음반의 수익금 먼저를 보태어 네팔에 [리지 유치원]을 짖기로 플랜코리아와 협의를 마쳐 작년부터 판매에 들어갔으며, 곧 유치원 건립기금이 모아져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시간 나는 틈틈이 발달장애 아이들의 선생님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리지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이고, 연예인이어서 하는 일이 아니기에 늘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가수와 배우로 살아가지 않더라도 후원의 일들은 계속할 계획이라며, 아픈 아이들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인 리지는 이번 앨범이 잘 되면 또 하나의 유치원도 후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기금마련을 위한 음반도 준비 중이며, 그때는 본인이 직접 만든 곡으로 좋은 일에 쓰이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또 하나의 선물은 랩 피쳐링에 참여해준 수호다.

리지의 착한 마음을 우연히 알게 된 수호는 퓨쳐링 제안을 기쁜 마음으로 노게런티로 받아줬다고 한다. 5분이 넘는 곡 2곡을 피쳐링 가사 작업까지 해가며, 리지를 격려해 줬는데 예쁜 마음에 감동한 것인지 가사가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서 시 만큼이나 매력적인 글들로 채워져 있다. 요즘 유행하는 후크송처럼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반목되는 I CRY라는 리지의 멜로디와 수호의 랩은 마치 오랫동안 지내온 친구처럼이나 잘 어울리는 음악이다. 

뮤직비디오는 어릴 적 기억 속을 찾아 나서는 스토리로 전개되며, 이국스러운 배경의 초등학교가 등장하는데 이 학교 학생들이 촬영 중 몰려나와 사인 공세를 하는 바람에 촬영이 지연되고 당시 여름 장마가 한창이던 때여서 온통 비를 맞으며 사인을 받기 위해 교무실에서 나오는 교내방송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사태까지 발생하여, 스텝의 조감독이 혼을 내서야 모두 교실로 입장하였다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아름다운 영상의 뮤직 비디오이다. 

학교가 너무 예뻐 뮤직비디오를 본 로케이션 담당 관계자들이 장소를 묻는 문의가 쇄도했는데 제주도의 한 초등학교라고 한다. 이번 리지의 I CRY 뮤직비디오에는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훈 역을 맡았던 SS501의 김현중 아역으로 출연했던 남다름 군이 어릴적 남자친구 역으로 등장하여 까메오로서 리지를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고 한다.

이번 미니앨범 I CRY에는 여성화장품 SKINDINAVIA CF BGM이 수록되어 있는데 리지가 직접 출연하고, 부른 허밍송 “Rainbow"가 함께하고 있다. 영화 주제곡 처럼이나 맑고 신선한 음악이 리지의 청순한 이미지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음악이다.

또한 리지는…… 

2010년 가장 주목받는 온라인게임 [패]온라인에서 OST 주제곡을 불러 이미 2009G스타 게임쇼에서 “푸른해의 눈물”이란 곡을 불러 이미 많은 네티즌들에게 노래에 대해 좋은 반응을 받고 있어 뒤이어 나올 OST음반도 더불어 기대를 해본다.

유명 프로듀서인 황성제의 곡으로 이번 패온라인을 위해 황성제 특유의 오리엔탈적인 선율과 스케일있는 화려한 음악으로 1년여의 고민 끝에 준비한 글로벌한 대서사시의 곡이다. 프로듀싱은 장나라, 백지영, 김현정, 강성훈등 작업했던 서동성 프로듀서가 전체 음악감독을 맡았다. 

I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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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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