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을 거라 믿었던 우리 사이 Lyrics
끝이 없을 거라 믿었던 우리 사이 (相信不会结束的我们之间) - 리디아 (Lydia)
词:필승불패
曲:필승불패/장석원
编曲:한상현
고요해 눈을 뜨니 모두 사라진듯해
너의 온기와 미소가 아직
마음속에 선명한데
떠나는 모습 바라보는 내 마음
이젠 더 잡을 수 없는 내가
한없이 미워지잖아
끝이 없을 거라 믿었던 우리 사이
이제는 놓아야 하나 봐
모든 게 멈춰버린 그런 하루에 살아
너를 어떻게 정리해야 돼
아무것도 모르겠어
떠나는 모습 바라보는 내 마음
이젠 더 잡을 수 없는 내가
한없이 미워지잖아
끝이 없을 거라 믿었던 우리 사이
이제는 놓아야 하나 봐
혹시나 하는 맘에
전화기를 바라봐 바보처럼
떠나는 모습 바라보는 내 마음
이젠 더 잡을 수 없는 내가
한없이 미워지잖아
끝이 없을 거라 믿었던 우리 사이
이제는 놓아야 하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