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지쳐 잠이 들은 하루
아침에 따뜻한
햇살은 못본지 오래
좁은방에 누워있는 오늘
무엇을 위해서일까
지친몸이 병이 들어
나의 꿈에 장애물이 되어
새벽에 별
나를 비춰 위로하네
꿈을 포기하고 싶은게 아냐
좋은차 좋은집을
원한게 아닌데
꿈만 쫓아간 내 잘못일까
찾아온 밤이
꿈만 쫓아온 내 잘못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