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Blue Note song with lyrics from 최하민

Blue Note

최하민8 May 2024

Blue Note Lyrics

Blue Note - Osshun Gum (최하민)

词:Osshun Gum

曲:LickOwens

编曲:LickOwens

Blue note 안에

너를 집어삼킨

아름다운 밤이

아름다운 밤

끝에선 빛나길

이 외침이 닿길

왜일까 난 아직

미끄러워 이 삶이

내 blue note 안엔

길을 잃은 지난날들

어렸던 엄마의 아들

다시 알 것 같아 삶을

둘은 처음인 듯 나눠 whisky

들여다봐 눈동자를 지긋이

내 피의 색을 닮은 립스틱

둘이 오늘의 끝 위 시간은 흐르지

둘은 처음인 듯 나눠 whisky

들여다봐 눈동자를 지긋이

내 피의 색을 닮은 립스틱

둘이 오늘의 끝 위 시간은 흐르지

사월 삼일 따스한 봄날

태어나 안겨 엄마의 품안

축복 같은 날이었겠지

나를 위한 삶이었겠지

사실 나는 몰라

가끔 쉽게 속아

평화만을 바라

어느새 널 닮아

Fly to the moon

별을 타고 슝

펼쳐지는 꿈

섞여가는 숨

네 뒷모습엔 당돌함이 있어

어느새 온 봄에 추윌 쉽게 잊어

오늘은 내 기적 돌아보려 해

네가 옆에 있어 나아가게 돼

누군가는 견디지 못해 과거의 후회

그 가시 같은 덩굴 앞에 난 절대 안 꿇네

햇살 같은 위로가 난 가끔 필요해

너도 마찬가지니 손을 잡자 이 봄에

둘은 처음인 듯 나눠 whisky

들여다봐 눈동자를 지긋이

내 피의 색을 닮은 립스틱

둘이 오늘의 끝 위 시간은 흐르지

둘은 처음인 듯 나눠 whisky

들여다봐 눈동자를 지긋이

내 피의 색을 닮은 립스틱

 

둘이 오늘의 끝 위 시간은 흐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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