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Still song with lyrics from Toru

Still

Toru, 히로9 Apr 2023

Still Lyrics

Still - Toru/HIRO (히로)

词:Toru

曲:Hiro/Toru

编曲:Hiro

여전히 나에게 별 거는

없지만 내 심장엔 얼음

절름발이 같은 걸음으로

이미 몇 바퀴를 돌았거든

다 안될 거라고 했고

어제도 무시했어

그래줘서 땡큐

난 더 독한 걸 뱉어

내 앞에서 계속

이것저것 하라 했던

소리들 안 들은 덕에

내 음악이 됐어

여전히 나에겐 아침이 세시

우리 엄마에겐 난 게으름뱅이

비키니 girls 앞에서

파도를 만들어

오케이 이건 해운대 ****

여전히 나에게 별 거는

없지만 내 심장엔 얼음

절름발이 같은 걸음으로

이미 몇 바퀴를 돌았거든

다 안될 거라고 했고

어제도 무시했어

그래줘서 땡큐

난 더 독한 걸 뱉어

내 앞에서 계속

이것저것 하라 했던

소리들 안 들은 덕에

내 음악이 됐어

오케이 난 몇 바퀴를 돌았지만

다시 뒷걸음

치고는 못하겠어요

말한 겁쟁이 소년은

넘어지고 나서

그때야 넌 이제야 어른

너 정신 차렸다는

소리들을 들었었거든

종일 이를 갈아댔지 하루에도 몇 번

비가 오는 날엔 벽에 곰팡이가 피었어

취한 채로 보면 꽃 그림으로 보이나봐

울 엄마는 손에 소주병 놓을 새가 없어

엄마아빠가 다 잠들은 네시

어두운 눈에 불을 켜고서 타이핑

여태껏 쏟은 눈물이 파도가 돼

씨* 결국에는 이뤄내리

여전히 나에게 별 거는

없지만 내 심장엔 얼음

절름발이 같은 걸음으로

이미 몇 바퀴를 돌았거든

다 안될 거라고 했고

어제도 무시했어

그래줘서 땡큐

난 더 독한 걸 뱉어

내 앞에서 계속

이것저것 하라 했던

소리들 안 들은 덕에

 

내 음악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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