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Jimmy Chu song with lyrics from Born Kim

Jimmy Chu

Born Kim, 아티샨비츠18 Sep 2014

Jimmy Chu Lyrics

Jimmy Chu - 본킴 / 아티슨 비츠

作词:본킴

作曲:아티슨 비츠

编曲:아티슨 비츠

누가 두통약 좀 줘

아침에 눈을 뜨면

나 머리가 아파

커피와 담배가 필요한 시간 발에

차인 셔츠처럼 구겨진 미간

찢었지 이름 모를 명함들 지웠지

주고받은 번호들

미쳤지 곁에 잠든 여자는

기억도 나지 않는 텅 빈 얼굴뿐

침대에 걸터앉아서 습관처럼

쳐다보는 전화 속

알티마 좋아요를 그저 누를 뿐

대부분은 끽해봐야 헛웃음

이 공간에 건조함을 더하는 햇빛

담배와 머스크가 더해진

체취 가 가득해 제길

타인의 흔적이라곤

그녀의 지미 추 힐뿐

KISS MUSK

KISS MUSK

KISS MUSK

KISS MUSK

붉게 얼룩진 rug 바닥에

뒹구는 두 개의 컵

채 마르지 않은 그 입술을

내 목에 타투 한 걸

다 타버린 캔들

불 꺼진 거실은 향기가 없어

한잔 더 따랐어

온더락 잔속 얼음 꽉 담아서

그 누구도 날 방해하지 마

단어를 골라 먹는 미식가 가 되니깐

먹던걸 뱉을 때마다

하얀 셔츠 소매가 더러워질 이 밤

이 공간에 건조함을 더하는 햇빛

담배와 머스크가 더해진

체취 가 가득해 제길

타인의 흔적이라곤

그녀의 지미 추 힐뿐

점점 멀어지는 구두굽

멈춰버린 그녀의 groove

시계는 거꾸로 돌아가는 중

침대 밑의 새빨간 지미 추

점점 멀어지는 구두굽

멈춰버린 그녀의 groove

시계는 거꾸로 돌아가는 중

침대 밑의 새빨간 지미 추

KISS MUSK

KISS MUSK

KISS MUSK

 

KISS MU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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