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몰아 치는 비 song with lyrics from 김일두

몰아 치는 비

김일두, moc11 Oct 2024

몰아 치는 비 Lyrics

몰아 치는 비 - 김일두 (金日斗)/moc

词:김일두

曲:김일두/김종민

编曲:김종민

가만히 앉아 있었어

한 갑 다 피울 때 까지

방황도 이젠 지겨워

가지 않을래 어디로도

내 마음 가득한 슬픔 아픔

모두 다 내 꺼야

한 밤 가로등 이뻐 저 빛 줄기

우리 다녔던 거리 골목들

함께 보았던 조각배 종이배

게다가 낡은 꼬마 의자 멀끔한 화단

너는 여전히 변함 없이

곱고 맑아 빛나 푸르러

가만히 앉아 있었어

한 갑 다 피울 때 까지

취하는 것두 이젠 지겨워

가지 않을래 어디로도

내 마음 가득한 슬픔 아픔

모두 다 내 꺼야

한 밤 몰아치는 비 이 몸으로 받겠어

우리 다녔던 거리 골목들

함께 보았던 조각배 종이배

게다가 낡은 꼬마 의자 멀끔한 화단

너는 여전히 변함 없이

곱고 맑아 빛나 푸르러

가만히 앉아 있었어

한 갑 다 피울 때 까지

방황도 이젠 지겨워

가지 않을래 어디로도

내 마음 가득한 슬픔 아픔

모두 다 내 꺼야

한 밤 가로등 이뻐 저 빛 줄기

한 밤 몰아치는 비 이 몸으로 받겠어

한 밤

몰아치는 비

몰아치는 비

 

몰아치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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