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매듭 song with lyrics from Yang Yo Seop

매듭

Yang Yo Seop17 Jul 2021

매듭 Lyrics

 

作词 : 李笛

作曲 : 李笛

사랑이 너무 무거워 서로 짐이 되어

내려놓을 수밖에 없던

서러웠던 그 기억은 끊어지지 않네

지친 마음을 묶고 있네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가슴 속 깊이 남아서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가느다란 미련만을 손에 움켜쥐고

떠밀려오듯 지낸 날들

실낱같은 희망의 끈 더욱 꼬여가네

지친 마음을 파고드네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가슴 속 깊이 남아서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되감을 수 없는 일들을

되감으려고 해봐도

예전처럼 되지 않는 걸 알지만

부질없는 사랑

그대와 나눈 약속을

맺지도 끊지도 못한 나

엉켜버린 시간 속에서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놓을 수가 없는 그대

Comments for 매듭 (7)

lightss
lightss

lama. kdng jg cepet ni joox klo lagu baru.

Iya nih belum ada..

bigbadgirll
bigbadgirll

Iya nih belum ada..

tp blm ada ni di joox

lightss
lightss

tp blm ada ni di joox

Ga sabar album barunya 😘

bigbadgirll
bigbadgirll

Ga sabar album barunya 😘

Yui Saranghaeommappa Taretty
Yui Saranghaeommappa Taretty

Yang Yoseob - 매듭 (Ties) (maedeub) هنرمند: Yang Yoseob (양요섭, Yang Yoseop) کره ای/رومی‌سازی (پینگیلیش) AA 매듭 (Ties) 사랑이 너무 무거워 서로 짐이 되어 내려놓을 수밖에 없던 서러웠던 그 기억은 끊어지지 않네 지친 마음을 묶고 있네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가슴 속 깊이 남아서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가느다란 미련만을 손에 움켜쥐고 떠밀려오듯 지낸 날들 실낱같은 희망의 끈 더욱 꼬여가네 지친 마음을 파고드네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가슴 속 깊이 남아서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되감을 수 없는 일들을 되감으려고 해봐도 예전처럼 되지 않는 걸 알지만 부질없는 사랑 그대와 나눈 약속을 맺지도 끊지도 못한 나 엉켜버린 시간 속에서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놓을 수가 없는 그대

Yui Saranghaeommappa Taretty
Yui Saranghaeommappa Taretty

nampak bnr2 rilis album baru ni yoseob oppa

s_y_t00
s_y_t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