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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NSAEGGI

시데이25 Mar 2019

MICHINSAEGGI Lyrics

作曲 : 5hday/김뮤지엄 (KIMMUSEUM)

作词 : 5hday/김뮤지엄 (KIMMUSEUM)

난 자꾸 억질 부려 자꾸

여긴 집 방향도 아닌데 널 잡고

놓아줘 임마

걔는 관심없는 눈

애써 웃음짓고 뒤로 돌아 걸어 가

내 어깨가 축 쳐진다 땅까지 푹

고갤 숙인 후 한숨 뱉어내 후

터벅 터벅 길을 걸어

집까지는 너무 멀어

술에 취해 다릴 절어

내 모습이 추해 서러워

워 진정해 결국 내가 낄 자리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걸 몸소 느꼈잖아 ****

진지해 내 세포 하나 하나가 전부 곤두 서 있잖아 온 몸이 널 원하고 있잖아 Chuck

So i die die

So i die die

결국 이렇게 나 죽는건가

결국 이렇게 나 죽는건가

미친새끼

그만 하자 좀

온 종일 거릴 배회 하고도 정신 못 차려

어떡하려고 그래

놓자 놓자 놓자 좀

놓자 놓자 놓자 좀

미친새끼

그만 하자 좀

온 종일 거릴 배회 하고도 정신 못 차려

어떡하려고 그래

놓자 놓자 놓자 좀

놓자 놓자 놓자 좀

암튼 우리 진짜 안된거지

나온 입이 자꾸 생각나지

예측할라했던 뻔한 Movie

I’m down, Fukin Booty

난 갈래

뻔하디 뻔한 그 웃음속에

또 속아서 허우적대고 있네

Versace bottle color

너 없으면

들통날 색 아마도

잠들 수 없는 이 밤도

Body

그리고 너의 색,

to Hold tight.

너란 로프에 묶여

오늘 밤을 꺾어

All night long

All night long

앞서갔던 맘이

자릴 뜰때쯤부터

심장은 뜨거워

미친새끼

그만 하자 좀

온 종일 거릴 배회 하고도 정신 못 차려

어떡하려고 그래

놓자 놓자 놓자 좀

놓자 놓자 놓자 좀

미친새끼

그만 하자 좀

온 종일 거릴 배회 하고도 정신 못 차려

어떡하려고 그래

놓자 놓자 놓자 좀

 

놓자 놓자 놓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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