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못다한 말 Lyrics
오늘 못다한 말 - 김우진/최용준 (崔容俊)
词:김우진
曲:김우진
나는 알 수 없어
오랜 기다림은
이대로 끝나지 않을
추억이 되어 버린 걸
느낄 수는 없어
나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너의 마음에 남아 있는 걸
나의 힘없는 어깨 위에
너의 작은 두손을
언제나
나의 힘이 되어준 거야
외로운 나의 마음에
하지만 용기내어
너에게 난 말하겠어
널 좋아하고 있는
초라한 나의 모습
나는 떠날 수 없지
외로움은 견딜수가 없어
그런 나의 마음속에
항상 곁에 있어줘
나의 힘없는 어깨 위에
너의 따스한 손을
언제나
나의 힘이 되어준 거야
외로운 나의 마음에
하지만 용기내어
너에게 난 말하겠어
널 좋아하고 있는
초라한 나의 모습
나는 떠날 수 없지
외로움은 견딜수가 없어
그런 나의 마음속에
항상 곁에 있어줘
나는 떠날 수 없지
외로움은 견딜수가 없어
그런 나의 마음속에
항상 곁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