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오늘 못다한 말 song with lyrics from 김우진

오늘 못다한 말

김우진, 최용준1 Nov 1992

오늘 못다한 말 Lyrics

오늘 못다한 말 - 김우진/최용준 (崔容俊)

词:김우진

曲:김우진

나는 알 수 없어

 

오랜 기다림은

 

이대로 끝나지 않을

 

추억이 되어 버린 걸

 

느낄 수는 없어

 

나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너의 마음에 남아 있는 걸

 

나의 힘없는 어깨 위에

 

너의 작은 두손을

 

언제나

나의 힘이 되어준 거야

 

외로운 나의 마음에

 

하지만 용기내어

너에게 난 말하겠어

 

널 좋아하고 있는

 

초라한 나의 모습

 

나는 떠날 수 없지

 

외로움은 견딜수가 없어

 

그런 나의 마음속에

 

항상 곁에 있어줘

 

나의 힘없는 어깨 위에

 

너의 따스한 손을

 

언제나

나의 힘이 되어준 거야

 

외로운 나의 마음에

 

하지만 용기내어

 

너에게 난 말하겠어

 

널 좋아하고 있는

 

초라한 나의 모습

 

나는 떠날 수 없지

 

외로움은 견딜수가 없어

 

그런 나의 마음속에

 

항상 곁에 있어줘

 

나는 떠날 수 없지

 

외로움은 견딜수가 없어

 

그런 나의 마음속에

 

 

항상 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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