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Lyrics
어쩌면 (Maybe) - 김병관/찬 (Chan)
词：bK/원데이/ENCHANTRIX
曲：이지훈/최봉수/박상욱/정철민/장석원
编曲：이지훈/최봉수/박상욱/정철민/장석원
처음엔 잘 몰랐었죠
사랑이란 이름의 secret
조금씩 나도 몰래
그대 미소에 이끌렸죠
어쩌면 나 또 한걸음
그대와 나 더 가까이에
혹시나 그대가 아파할까봐
오늘도 돌아서죠
멈출 수 없는 느낌
Oh my girl
햇살같이 날 비춰준 너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
난 그대 생각뿐이죠
그댄 아마 모르죠
설레이는 나의 하루를
늦은 밤 깊어가도
지워지지 않는 그대 모습
어쩌면 나 또 한걸음
그대와 나 더 가까이에
혹시나 그대가 슬퍼할까봐
나 혼자 고민하죠
멈출 수 없는 느낌
Oh my girl
햇살같이 날 비춰준 너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
난 그대 생각뿐이죠
나를 스치는 바람 oh yeah
하늘에 비치던 설렘 low high
무척이나 오래 바랬던 느낌
숨이 막히듯 먹먹해져 음
하고싶은 말은 많고 많은데
입가에 웃음만 맴돌기만해
좀처럼 꺼내지 못하는 내맘
문을 두드려줘 그대 두드려줘
처음엔 잘 몰랐었죠
사랑이란 이름의 secret
그대를 보는 순간
할 말을 잃고 말아요
멈출 수 없는 느낌
Oh my girl
햇살 같이 날 비춰준 너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
난 그대 생각뿐이죠
감출 수 없는 설렘
Oh my love
힘겨웠던 날 잡아준 너
우리가 함께 할
Beautiful days
내 손을 꼭 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