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DRAWING CLASS (feat. 오르내림) song with lyrics from INDEGOAID

DRAWING CLASS (feat. 오르내림)

INDEGOAID, OLNL19 Sep 2023

DRAWING CLASS (feat. 오르내림) Lyrics

DRAWING CLASS - INDEGOAID/OLNL (오르내림)

词:INDEGOAID/OLNL/Sendit

曲:Seo mary/INDEGOAID/OLNL

编曲:Seo mary/INDEGOAID

制作人:Seo mary/INDEGOAID

When I was young

수많은 그림을 draw

When I was young

수많은 나를 그렸어

작은 내 손이 커 보일 때

캔버스 위는 세상이 되어

생각은 잼 펴 발라 위에

기울여 신경 연필 바짝 세워

새끼 손톱에서 손목엔

퇴근한 광부처럼 검정색

가져왔네 진흙아래서 활짝 피는

꽃같이 묻혀있던 반짝임 uh

밖으로부터 날 방어해주는

도화지로 꽉 찬 흰 방 속

코피가 나도

점 찍고 선 긋고 면 치면

곧 치유 이건 마법

누구야 날 막겠단 바보

걸어놔 이 몸이 천재란 쪽에

아직 아나면 만간이지 인마

이 몸이 한자리 꽉잡을 날

When I was young

수많은 그림을 draw

When I was young

수많은 나를 그렸어

맥박 어느때보다 더 크게 울려대 마치

사이렌같이

이건 그저 맹한 채로

시간낭비 해가고 있던 너에겐 참

거슬릴 소식

날 멋대로 얘기한 이들에겐 대답

쳐 박힐 메테오야

걔네가 짠 판을 부수고

부어대 내 녹색약의 색감

뭐든 할 수 있어 뭐든지 하고 있어

분명 날고 있어 봐 내 발밑

양탄잘 아래 그려 깔고 알라딘처럼

바라본 밖은 아름답지

다음장 다음 작품

다음 차원으로

파고들어 가네

봐 난 이 화면 안에서 빛나네

When I was young

수많은 그림을 draw

When I was young

 

수많은 나를 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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