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Lyrics
변신 - 시나위 (Sinawe)
曲:신대철
어느날 아침에 나는
벌레가 되어버렸지
변명할 수 없는 침묵
속으로 파묻혀 버렸지
의지의 한계를
시험당하며
가족의 외면을 바라만
본다 어둠속에서
두 손을 나에게 주오
기댈 수 있는 피난처를
두 손을 나에게 주오
증오하지 못하는 눈으로
영원한 침묵의 항해
속으로 표류하면서
사랑할 수 없는 버려진
나를 숨기려 하려해
의지의 한계를
시험당하며
가족의 외면을 바라만
본다 어둠속에서
두 손을 나에게 주오
기댈 수 있는 피난처를
두 손을 나에게 주오
증오하지 못하는 눈으로
더듬이 끝에
더러운 타액
갈라진 음성
숨겨진 독설
버려진 벌레
더러운 변신
변신 예 변신 예
의지의 한계를
시험당하며
가족의 외면을 바라만
본다 어둠속에서
두 손을 나에게 주오
기댈 수 있는 피난처를
두 손을 나에게 주오
증오하지 못하는 눈으로
더듬이 끝에
더러운 타액
갈라진 음성
숨겨진 독설
버려진 벌레
더러운 변신
변신 예 변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