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Shining 25th song with lyrics from 紫雨林

Shining 25th

紫雨林1 Jul 2022

Shining 25th Lyrics

Shining 25th - 자우림 (紫雨林)

词:김윤아

曲:김윤아

编曲:자우림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 있네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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