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mama song with lyrics from 한국사람

mama

한국사람18 Feb 2019

mama Lyrics

마마 (mama) - 최성

词:한국사람

曲:maniac

엄마는 나약해 필요해 도움

난 짜증나서 모른 척 했어

아무랑 잘 수 있단 걸 알곤

내 몸을 여기저기에 굴렸어

엄마는 원해 나랑은 다른 놈

근데 화낼 때 난 너무 닮은걸

말하시지 인생은 혼자라고

난 풀면서 니가 내 엄마냐고

내 다름에 대한 낭비 방황

그 앞에선 감기처럼 만들고

울며 티 한번을 낸 적 없었어

집에 불 지르고 싶을 때 빼곤

불편함으로 욕심을 만들고

왜 알면서도 망가지러 가나

내가 왜 알거라 자신한 걸까

 

한 번도 가져본 적도 없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