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하지못한 말 (Things that I couldn't say) song with lyrics from 순순희

하지못한 말 (Things that I couldn't say)

순순희9 May 2023

하지못한 말 (Things that I couldn't say) Lyrics

 

하지못한 말 (《花书生恋爱史》韩剧插曲) - 孙孙熙 (순순희)

词:HUMBLER/김성현/어영수

曲:HUMBLER/김성현/어영수

编曲:HUMBLER/김성현/어영수

 

다 알면서도 하지 못할

 

매일 네게 하고싶었던 말

 

너에게 보낸다

 

너에겐 조금 가벼울 그 말

 

장난처럼 사라질까 두려워

 

널 기다리는 나

 

혹시

 

너에게 닿으면

 

좀 더 멀어질까봐

 

난 그저 바라보며

 

내 마음 한켠에

 

드러나지 않게

간직했던

그 말 love you

숨이 멎을 만큼

 

널 사랑한 만큼

그대를 품에 안고서

 

영원히 지켜줄거라고 말해요

 

어쩌면 내겐 어색한 그 말

 

혹시 멀어질까봐 두려워서

 

널 기다리는 나

 

혹시 너에게 닿으면

 

전부 사라질까봐

난 오늘도 네게

말하지 못했어

 

내 마음 한켠에

 

드러나지 않게

간직했던

그 말 love you

숨이 멎을 만큼

 

널 사랑한 만큼

 

그대를 품에 안고서

 

영원히 지켜주겠다고 말해요

 

너없이 보내는

 

가시같은 밤이

 

니가 내게 다가온 순간

 

모두 사라져가고

 

네 마음 한켠에

 

내 맘 어딘가에

간직했던

 

그 말 love you

 

숨이 멎을 만큼

 

널 사랑한 만큼

 

그대를 품에 안고서

 

 

영원히 사랑한다 말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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