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Feat.래원,김승민) (fade away) Lyrics
사라져 (Feat.래원,김승민) (fade away) - dnss/Layone/金昇旻
词:래원 (Layone)/김승민
曲:dnss/래원 (Layone)
编曲:dnss
숨 막힌다는 말로 수많은 거짓말로
떠난다 말하지는 말어 괜히 하는 말은
오늘따라 예쁘네 칼을 가는 무대 위
방관은 그대의 몫이라서 쿨해
스물하나 다섯 그 다음에 나는 말없이
결혼한단 너의 말을 뒤로
하고 가로질러 가는 불행
추위로 가린 유행과 출발해 우린
잔 아직 빼지마
대꾸도 왜라는 질문도 됐어
마지막이니 말 아끼는 거라니
눈은 왜 피하는데
퀭한게 또 흔한 k 꿈까지도 깨 계속
마셔버리고 죽자
누가 오든 우리와 함께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그 때 그만둘거야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 절대 나를 찾지마
금액 다 물어줄거야 맞아
어른이 철이 없다는 굴레 안에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234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234
맞닥뜨리는 순간 난 무너져
넌 간단하게 두 발 빼고서 사라져도
살아갈 수 있대
나도 알지 근데 살아져도
뜻은 사랑하는 사람 없이 살았잖아
우린 원래 그랬나 늘 하나여도
꼭 멀리 있는 것처럼 날 안아줘
앞다퉈 가로질러 끝 도달해도
1234 수 새면 나를 지나쳐
어디까지 갈 셈이야
다시 잘해보잔
문장은 나올 기미 안보여
몇 번을 떠나 보냈는지 how many times
How many hours 기다렸는지 몰라
너의 집 앞 그때도 나는 원했나
다시 돌아가 절대 안 겪길 burn and out
사소하게라도 가진 거 다 꺼내놨더니
1234 수 새면 너는 사라져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그 때 그만둘거야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 절대 나를 찾지마
금액 다 물어줄거야 맞아
어른이 철이 없다는 굴레 안에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234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