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Lyrics
HOOK - 최혜령
词:최혜령
曲:최혜령
编曲:최혜령/유승찬
다가올 듯 말 듯
여지만 남겨두고
왜 더 이상 다가오지 않는 거야
내 눈을 보며 은근히 웃어주고
왜 다른 여자한테
그 미소 주는 거야
술 잔을 들었다 놨다가 다시 들어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또 다시 들어
헷갈리게 만들지 마
남 주기 싫어서 가끔 들여다보고
물고기 밥 주듯 무심하게 바라보지 마
착각하게 만들지 마
마음도 없으면서 가끔 들여다보고
내 마음 떠보듯 늦은 새벽 연락하지 마
나중에 전화할게 기다리게 해놓고
왜 하루 종일 연락이 없는 거야
보고 싶다 어디야 괜히 물어놓고
왜 나 아닌 다른 여자랑 있는 거야
술 잔을 들었다 놨다가 다시 들어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또 다시 들어
헷갈리게 만들지 마
남 주기 싫어서 가끔 들여다보고
물고기 밥 주듯 무심하게 바라보지 마
착각하게 만들지 마
마음도 없으면서 가끔 들여다보고
내 마음 떠보듯 늦은 새벽 연락하지 마
헷갈리게 만들지 마
남 주기 싫어서 가끔 들여다보고
물고기 밥 주듯 무심하게 바라보지 마
착각하게 만들지 마
마음도 없으면서 가끔 들여다보고
내 마음 떠보듯 늦은 새벽 연락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