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 살았다 - 정재일 (郑在日)
词:미상
曲:정재일
编曲:정재일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두 무릎 꿇고 앉아
하느님께 기도할 때
접시 두 개 콩밥덩이
창문열고 던져줄 때
피눈물로 기도했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에헤이 데헤이 에헤이 데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