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상 Lyrics
바라보는 눈길 그 속에
사랑 위로의 미소
모든 걱정 사라지고
주의 기쁨 내게 있지
하루 세 번
주님이 주신 축복
하루 세 번
우리들만의 교제 속에
내 마음은 모두 열려지지
우리 모두 모여
감사한 일 고마운 일
사랑으로 주고받는
함께 살아가는 밥상
마주보는 얼굴
조금씩 흠 변해가네
처음 고통 사라졌나
이젠 기쁜 충만하네
궁금해요
주님 인도하심을
말해줘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주님 은혜 함께 나누어요
우리 모두 모여
감사한 일 고마운 일
사랑으로 주고받는
함께 살아가는 밥상
하루 세 번
주님이 주신 축복
하루 세 번
우리들만의 교제 속에
내 마음은 모두 열려지지
우리 모두 모여
감사한 일 고마운 일
사랑으로 주고받는
함께 살아가는 밥상
우리 모두 모여
감사한 일 고마운 일
사랑으로 주고받는
함께 살아가는 밥상
함께 살아가는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