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울엄마 (My mother) song with lyrics from 한봄

울엄마 (My mother)

한봄29 Nov 2023

울엄마 (My mother) Lyrics

울엄마 (My mother) - 韩春 (한봄)

词:진성

曲:김도일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세월 비켜 부디 가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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