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Dive song with lyrics from 물소

Dive

물소5 Nov 2019

Dive Lyrics

Dive - 물소 (Moolso)

词:물소

曲:Ouidaehan

진실은 내 앞에

그걸 모르는 척하는 나고

Now I'm rappin

여전히 취하고 취하지

한 순간 깨버린 다면 we die

손과 발 휘적거려

잘하고 있는게 아냐

그냥 허우적

들숨과 날숨의 강도

더 빠르게 빠르게 빠르게

자신을 드러낸다는 건

내 취향 아냐 좀 돌아가주길 curve

여전히 월에 7 허름한 고택은

너무도 편해 더욱

하루에 3.0 km를 달리고 걷고를

반복해 심장은 빠르게 뛰고 우리

들숨과 날숨의 반복

더 빠르게 빠르게

누가 개처럼 일 하고 싶겠어 누가

어머니 휴일을 뺏어간

따뜻한 아파트 건물은 또 값이 오르네

올라봤자야 어머니는 새벽밥 먹고서

셔틀을 타려고 나가지 허겁지겁

나가지 허겁지겁

가빠도 바쁜게 좋다는

어른들 말들을

공감해 버려

성공을 원하는 룸메

지 말과는 반대로

왜이리 밍기적 거려

세상은 변해 어쩌면

우리가 변하지

그래 저번에

봤잖아 불씨는 커져

세상은 변하지 언제나 핸들은

너와 내 손에

어차피 시계는 우리들 손과

어떠한 물리적 효과

세상의 저항들 아니 그 존재를 skip해

우린 그 유속에 섞여

허우적 대거나 유영을 하거나

휩쓸려가면서 가파른 숨 몰아쉬어

빠르게 빠르게

우린 그 유속에 섞여

허우적 대거나 유영을 하거나

휩쓸려가면서 가파른 숨 몰아쉬어

빠르게 빠르게

우린 그 유속에 섞여

허우적 대거나 유영을 하거나

휩쓸려가면서 가파른 숨 몰아쉬어

빠르게 빠르게

한 주가 끝나고 찾아온 공허함 뒤는

더 타지못한 재가

지친 숨을 내쉬는 상태

난 주행중에 흘린 것들이

너무 많아 아쉽지만

언제나 그렇듯 후회는 옆에 타있지

다시 시작하는 심리

벅찬 기대와 설렘은

약한 지구력을 가진

주인이 숙주가 되지

우리는 몇 걸음 못 가고

설득하지 욕심에게

좀 만 쉬어가자 해

Please 욕심은 관대해

늘 듣고 싶은 말

괜찮다는 말

요새들어 제일 무서운 말

괜찮아라고 생각마

이 악순환의 시작

눈 감았다 뜨면 다시 밤

난 유속을 못 이겨

집어 삼켜졌나봐

다시 뱉어지고 나서

열심히 살고 나서

한 주 뒤에 찾아오는 공허함에

다시 dive

뱉고 삼켜짐의 연속

어쩌면 악순환

우린 채념하며 살지

 

억지 행복과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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