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이야호 (feat. Touch the Sky) (E-Ya E-Yaho) Lyrics
이~야이야호 (feat. Touch the Sky) (E-Ya E-Yaho) - Brown Tigger (브라운티거)/Touch the Sky
词:Brown Tigger/Touch the Sky
曲:Brown Tigger/Touch the Sky/Noden
오늘은 웬일로
자켓도 안 입어도 될 정도로
해가 따스하게 내리쬐어
유난히 재밌는
영화 드라마도 안 본 게 잔뜩
쌓여있으니 wake up
다 데리고 우리 집에 놀러와
점심 저녁 다 내가 쏠 거야
준비했어 눈꼽 떼고 아침부터 쭉
오늘 밤 아무도 집에 못가
해 뜰 때까지 놀거야
다들 쉿
취해 밤을 샐거야
하늘의 별처럼 우리도 빛나야지
붙잡아둬 놓쳤던 희망까지
흐르는 강물처럼
끊임없이 흘러가야지
거슬러 올라가는 저 연어처럼
다 같이 이 야이야호
소리쳐 이 야이야호
마음속 이야기를 하고
메아리쳐 이 야이야호
Yolo 먹고 자고 놀고
벌고 쓰고 이야 이야호
서로 돕고 웃어 다 같이 이 야이야호
너와 보낸 이 밤이 지나가고
흘러 freaky freaky
저 가만있는 별처럼
Baby no leave me leave me
요즘 날씨 좋으니
아침 일찍 힐링
먹어 라면이랑 김치
Ok 더 좋아 파김치
비니를 쓰고 있는 민관이랑 점심밥
우리가 슬픔 느낄 새가 도대체 어딨나
침대에 누워서 웃어봐
Smokin and drinkin I killed the night
오 예 믿어 날 오 예
하늘의 별처럼 우리도 빛나야지
붙잡아둬 놓쳤던 희망까지
흐르는 강물처럼
끊임없이 흘러가야지
거슬러 올라가는 저 연어처럼
다 같이 이 야이야호
소리쳐 이 야이야호
마음속 이야기를 하고
메아리쳐 이 야이야호
Yolo 먹고 자고 놀고
벌고 쓰고 이야 이야호
서로 돕고 웃어 다 같이 이 야이야호
하늘의 별처럼 우리도 빛나야지
붙잡아둬 놓쳤던 희망까지
흐르는 강물처럼
끊임없이 흘러가야지
거슬러 올라가는 저 연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