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어느새 song with lyrics from 최하민

어느새

최하민26 Oct 2024

어느새 Lyrics

어느새 - Osshun Gum (최하민)

词:Osshun Gum

曲:Swisher Beats

编曲:Swisher Beats

습관이 된 작업방식

새로운 라임을 찾아야겠어

맞아봐야 느낌 알지

흐름을 천천히 뺏어

뱀이고 박쥐고 안 가려 잡식

넘어질 때까지 최선

잘못된 느낌엔 착실한 탓이

난 여기 이 도시에 정글 같은 곳에

맡겼어 돛에

흘러가는 존재

가벼운 어깨

잠옷 색은 녹색

해내고 올게

형 몫까지 통째

쉽지않지 노력 열배 더 한다면

분명 늘어 봐봐 나의 타임라인 한 장 더

내고 뻗어 감기 걸려도 가득 채워

항상 초심 놓지 않고 배워 DAY1

남긴 정

날 잊어

안 믿어

달이 떠

가 있어

다 있어

다 잊어

잘 있어

남긴 정

날 잊어

안 믿어

달이 떠

가 있어

다 있어

다 잊어

잘 있어

미친 사람들과 보낸 시간

산 중턱에 위치한 디스토피아

돌아갈 순 없어 마지막인 듯이 살아

의미 있어 앨범 나를 여기 담아

새로움을 갈아 담을게

친구들을 따라잡을래

내년 돈 세는 해

놀라게 해 재능에

필요하다면 가져

노력한 만큼 가져

몰입보다 더 빠져

언제든지 되는 반전

누가 나를 막아 문을 열고 나가 밖으로

본인 주제 알고 행동하시길 앞으로

애썼으면 됐어

했었으면 될 거란 후회는 안 하니

딱 한 가지 지켜 내 마음가짐

티키타카 잘 통해

일이 많아 살만해

믿지 않아 타인을

쉽지 않아 장난엔

기도할 수 있고 시도할 수 있어 man

두려워하지 말고 너의 길을 걸어

남긴 정

날 잊어

안 믿어

달이 떠

가 있어

다 있어

다 잊어

잘 있어

남긴 정

날 잊어

안 믿어

달이 떠

가 있어

다 있어

다 잊어

 

잘 있어

Popular So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