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검은 눈동자 song with lyrics from 이명진

검은 눈동자

이명진3 Aug 2011

검은 눈동자 Lyrics

검은 눈동자 (黑色眼珠) - 이명진

새까만 흑진주처럼 타던 눈동자

 

그날 밤 그 사람은

 

안개 구름처럼 살아져

 

지금은 나 혼자 남아

 

그대 생각에 못잊어

밤이 새도록 울어 봅니다

 

별처럼 반짝이면서 타던 눈동자

 

샘 솟는 그리움에

 

몸부림쳐 불러 보아도

 

돌아 올 기약은 없어

 

이렇게 홀로

 

아 밤이 새도록 흐느낍니다

 

별처럼 반짝이면서 타던 눈동자

샘 솟는 그리움에

 

몸부림쳐 불러 보아도

 

돌아올 기약은 없어

 

이렇게 홀로

 

 

아 밤이 새도록 흐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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