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디선가 들릴듯한
해맑은 그 웃음소리
마음이 외로울때면
너의 모습 그리워져
하나 둘 별을 헤며
너의 모습 그려본다
만날 수는 없지만
내 맘속에 사는 친구야
지구별에 다시와주렴
사랑하는 나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