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 (Feat. 사람12사람, 얼돼 Errday Jinju) Lyrics
12:00 (Feat. 사람12사람, 얼돼 Errday Jinju) - MO¥P/사람12사람 (Saram12Saram)/Errday (얼돼)
词:얼돼/사람12사람
曲:MO¥P/얼돼/사람12사람
编曲:MO¥P
멍이 된 소음에 아프다 했었나
뒤 없이 버리던 마음을 느꼈나
기억하던가 의외의 그 찰나에
변해온 날들 그쯤을 더 기억한
그들에게 더 아려온 맘 지웠나
하나 둘 셋 넷 지금
삶들은 기억해
We come back through again
판단은 미루길
Shall we get through again
내겐 머물길
Why you sigh too fast
태워온 나를
더 밝게 비출게
여전히 모르고 살았지 난
품 안에 과거를 안았지만
아무도 모르지 벗겨진 날
어쩌란 거야 다 처음이야
내일이 오늘이 되면 또
내일을 봐
다 멈추길 바라지만 또 아냐
동전 이랑 똑같아 얼굴과 숫자
다른 것 같지만 값은 똑같아
시작하면 끝
또 시작하면 끝
다 지나가면은
다시 난 가면을
아직이야 떠나기엔
아직이야 다 놓기엔
사실이야 나의 얘기
사실이야 나의 pain
Reset
잔인해
또 처음이라니 이젠
아침에
새벽에
멈춘 것 같아 시계
Inhale
Exhale
멍들어 버린 기회
난 이제
다짐해
뭐든 가능한 미래
그게 사랑이든
우정이든
돈이라도
다시 또
그게 사랑이든
우정이든
돈이라도
다시 또
그게 사랑이든
우정이든
돈이라도
다시 또
그게 사랑이든
우정이든
돈이라도
다시 또
열두시가 되면은 문이 닫힌다
열두시가 되면은 문이 열린다
열두시가 되면은 문이 닫힌다
열두시가 되면은 문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