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과 두 다리 (Feat. 구본겸) Lyrics
두 팔과 두 다리 (Feat. 구본겸) - 8urp/구본겸
词:8urp/구본겸(RB NINE)
曲:8urp/Deety
编曲:Deety
8urp on this track u feel me
Deety yo stack it
가지고 태어난건
두 팔과 두 다리
그래서 움직여야해
난 길지 않아 말이
언젠간 올거라고 내가 원하는 순간이
이 순간에 난 집중
Boy making big moves
밤이든 낮이든 가리지 않고 I'm riding
내 친구들을 건들면 니 친구들 다 살인
한 손에는 마쎄 한 손에는 mic
이 순간에 난 집중
Boy making big moves
다짐과 태도로 만들어진
나의 자리에 대해 논할거면
당장 닫아 니 아가리
그 누구보다 솔직하고 누구보다 한이
가득 차 있는 내 가슴은 깊은 향이 나지
바뀌지 않을 태도와 더 내려간 내 바지
올릴 생각 하지마 올라가는건 내 자리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애 몇평 남짓
방안에서 만들고있고
끝내 울려퍼질 소리
하지 말라했던 짓만 했던 그 놈이
이제 울려퍼지게 할거고
담아 내 목소리를
잡생각에 넘어질 빠에는 다 뒤로하고
날 믿어주는 내 가족을 위해서
다시 몰입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느낄 수 없는 비애
날 방해하는 서울시에서 또 고립
남들 공부할때
우리 엄마를 울렸었기에
이제라도
들을 수 밖에 없었지 나는 철이
어렸을때부터 편안했던 곳은 거리
그때부터였지 고장나버린
나침반을 향해 걸었고
그 뒤엔 아무것도 없다는걸
이제서야 깨닫고서 뒀지 거리를
하지만 내 친구를 버리지 않아
이제 내 꿈은 멀지않아
시간이 지나 머지않아
내가 원하는 순간이 와도
내 가족 내 친구를 먹여살려
이걸 배운건 길거리지 아마
지켜봐라 내 야망 안 꺾어 난 내 야마
난 만들고 있어 ma mama proud
보여줘 내게 사랑 절대 의심은 말아
얼마 안남았어 I'm on my way to the top
우리 아빠의 자랑 내 목소리를 팔아
난 절대 안죽어 난 아빠 아들 my papa
이런건 책에서도 못배우지
난 지켜내고 말거야 두 팔과 두 다리
가지고 태어난건 두 팔과 두 다리
그래서 움직여야해 난 길지 않아 말이
언젠간 올거라고 내가 원하는 순간이
이 순간에 난 집중
Boy making big moves
밤이든 낮이든
가리지 않고 I'm riding
내 친구들을 건들면
니 친구들 다 살인
한 손에는 마쎄 한 손에는 mic
이 순간에 난 집중
Boy making big moves
다짐과 태도로 만들어진
나의 자리에 대해 논할거면
당장 닫아 니 아가리
그 누구보다 솔직하고 누구보다 한이
가득 차 있는 내 가슴은 깊은 향이 나지
바뀌지 않을 태도와 더 내려간 내 바지
올릴 생각 하지마 올라가는건 내 자리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애 몇평 남짓
방안에서 만들고있고
끝내 울려퍼질 소리
내 무덤은 내가 파 난 그저 do or die
뱀 같은 혀도 짜피 들어나지 숨겨봐
금이빨 빼고 전부 모조리 씹어 다
셋샐때까지 먹은거 전부 뱉어 놔
아가리 벌려 내가 묻는 말에 답해
범죄자 새끼들 주먹으로 다 패
중지 올려 역시 나 답게
덤벼봤자 넌 당해 참패
자신감 버려 넌 그냥 언저리
널 자랑하던 형제들이 널 버렸지
태도부터 구려 병신 엉터리
엉덩이 흔들어서 해라 돈 벌이
내가 곡에 담았던 가사는 no cap
Fake은 무슨 겪어보지 못했
잖아 불러봐 니가 말한 형제
불을 붙여 내 동료들과 함께
가지고 태어난건 두 팔과 두 다리
그래서 움직여야해 난 길지 않아 말이
언젠간 올거라고 내가 원하는 순간이
이 순간에 난 집중
Boy making big moves
밤이든 낮이든
가리지 않고 I'm riding
내 친구들을 건들면
니 친구들 다 살인
한 손에는 마쎄 한 손에는 mic
이 순간에 난 집중
Boy making big moves
다짐과 태도로 만들어진
나의 자리에 대해 논할거면
당장 닫아 니 아가리
그 누구보다 솔직하고 누구보다 한이
가득 차 있는 내 가슴은 깊은 향이 나지
바뀌지 않을 태도와 더 내려간 내 바지
올릴 생각 하지마 올라가는건 내 자리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애 몇평 남짓
방안에서 만들고있고
끝내 울려퍼질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