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History song with lyrics from 문식

History

문식26 Jun 2024

History Lyrics

 

History - 문식

词:문식

曲:문식

编曲:문식

소음공해 속내건 진퉁

뻔한저 래퍼 사이 숨은 진주

피곤에쩔은 현대인의 일주일

핑도는 기분 내건 멕주에다 씹고

썩어빠진 래퍼들의 질투

다 좆까고 앞으로만 질주

피곤해 잡소리는 각설하고 뱉어대

Yuh 난 이판에서 브루스웨인 넌 벡터맨

계속 최선을 다해 다만 왼손엔

재미 없 는 가사를 찢어대는 칼

When I be on the mic 다들나를 쨰려봐

Yuhyuh 초식 래퍼 집어삼키는 내 bars

Ice 필요없어 증명해 내 가치

Yuh 여긴 실력으로 증명하는 방식

Yuh 강한놈이 먹어치우는게 맞지

찰진 flow 살찐놈 삼켜 딱한입

Back in the days

Back in the days

시간을타고가

저기멀리까지가

멈추지않고가

내가나 끌어가는 나침반

Yuh 소음이 낭자한여기는수원시

한가운데서 랩뱉어대는 소시민

오 이런 젊은예술가의 고집

지켜내 숭고했던 쩌는우리들의 초심

Yuh 바뀌는 유행들 사이 OG들

내고민 더인정받고싶어 높이더

병신들 사이 내역할은 총이고

호흡이던 톤 어차피 내랩 뭐

Chosen one

대충 떄린 공 다 홀인원

때려 knock out 내 punch line like taekwondo

에픽의 역사 한국 래퍼들의 래퍼

나는배워

그들이 닦아놓은길을 애써

내방 식대로 굴러가는이태도에

상식 과 발칙한 것을 제조해

태초의 래퍼들께 나는 최고의

자손이 되고싶어 하는 래퍼 대표해

Back in the days

Back in the days

시간을타고가

저기멀리까지가

멈추지않고가

내가나 끌어가는 나침반

Yuh 처음엔 마잌 하나로

시작했던 작업에서

어느새 밤새워 여기 명작을내

많은 계획 없이 여기까지왔고

정상은 꽤 멀어서 아직 조바심내

밤을새 가며 모든빝 씹어삼켜

어릴때 엄마 나 삐뚫어질거같어

이제봐좀 랩으로 판도를 뒤바꿔

넉살 형 보고 여기까지 지금 왔어

찬송가 처럼 부르던 팔지 않아

작두 에 이센스 비행 그리고 화나

다이나믹듀오 에픽하이 1집과난

연인사이였어 매일손을잡고 집간다

코노에서 부른 거북선에 타

유영하듯 헤엄치며 여기까지와

난 더콰이엇 비트에다 랩하는게 소원

Yuh 2년만 딱 기달려봐 guess what

Back in the days

Back in the days

시간을타고가

저기멀리까지가

멈추지않고가

 

내가나 끌어가는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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