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 Lyrics
Scar (Feat. K1NU) - SEEGMR (시그마)/K1NU
词:K1NU/SEEGMR
曲:SEEGMR
새로운 세계 새로운 빛
사라진 과건 나의 집
절대 안 떠나
내겐 선물과도 같은
존재였으니
난 믿어 언젠가
상처가 아문 나의 세상 속으로
비춰질거라고
수많은 색깔의 조명들이 매일 밤
새로운 세계 새로운 빛
사라진 과건 나의 집
절대 안 떠나
내겐 선물과도 같은
존재였으니
난 믿어 언젠가
상처가 아문 나의 세상 속으로
비춰질거라고
수많은 색깔의 조명들이 매일 밤
새로운 세계 새로운 빛
사라진 과건 나의 집
절대 안 떠나
내겐 선물과도 같은
존재였으니
난 믿어 언젠가
상처가 아문 나의 세상 속으로
비춰질거라고
수많은 색깔의 조명들이 매일 밤
겪은 몇번의 좌절
그 뒤 쭉 걸어왔어
나의 길
아무도
날 돕지 못해
벌어진 상철
내 눈물로 메꿀 때
현실을 겨우 외면하고
애써 괜찮은 척 잠 들 때
패여만 갔던 내
흉터엔 없을거야 해독젠
그저 안고서 걸었어
그게 할 수 있는 내 전부라서
한심했지
부딪힐 용기조차 내지 못한 나라서
흐르는 피를 닦어
과거로 흘러간 몸
잡지 않을게 내가 죽는담
거기에 데려가 줘
운이 좋게
출구가 내 눈동자에 보여
쓰러지기 직전
눈이 감겨도
손을 뻗어 최대한 힘껏
그래 죽여봐라 날
내가 여기서 꿈쩍하나
니들은 진짜 사랑이
뭔지 몰라
이제 나도 절대 도망안가
새로운 세계 새로운 빛
사라진 과건 나의 집
절대 안 떠나
내겐 선물과도 같은
존재였으니
난 믿어 언젠가
상처가 아문 나의 세상 속으로
비춰질거라고
수많은 색깔의 조명들이 매일 밤
새로운 세계 새로운 빛
사라진 과건 나의 집
절대 안 떠나
내겐 선물과도 같은
존재였으니
난 믿어 언젠가
상처가 아문 나의 세상 속으로
비춰질거라고
수많은 색깔의 조명들이 매일 밤
지울 수 없었던 pain
다시 돌아가야 한다면
넌 내게 뭘 줄래
상처뿐이었던 내 과거를
가득히 담아서 일어나
질 수 없다고 외친 매일 밤
쉴 수 없었지 난 매순간
기억들이 점점 fade out
눈물을 삼키고 어둠에 lay down
엄마 난 아직 너무 어린가봐
이 빛들의 시선마저도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 밝아
야 임마 넌 대체 뭘 보고
날 따라와
아무것도 없던 내게
손을 건네준 18의 낮을 기억해 난
죽어가는 내 모습이 거울에
더 커진 두려움의 크기의 느낌
너답지 않아 새꺄
나와 담배나 피자는 친구의 일침
그래 세상아 좆까라
그게 원래 나니까
그래 세상아 좆까라
그게 원래 나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