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Baby - 시나위 (Sinawe)
술에 취한 눈으로 날 사랑했지 내
몸에 맺힌 멍자욱도 그런
사랑이야
난 무서워 이런 하루가
시작되는게 워워~ 워워~
끝나질 않아 푸른 하늘이 난
정말 보고 싶었어 영원히
잠든 나의 모습은 아름다울까
벗어나고 싶지만 날 가두고
말았어 숨이 막혀와 워워~ 워워~
쓰러지겠지 이제 난 자유로워
영원히~ 이제 난 평화로워 영원히
OOOOOOOOOOOOO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