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No Way song with lyrics from 빨강하다

No Way

빨강하다14 Jan 2018

No Way Lyrics

No Way - 빨강하다

词:서재우/우석/칸토

曲:서재우/BreadBeat

编曲:서재우/BreadBeat

너무 사랑했고 이젠 손을 놓고

 

이별 뒤엔 홀로 그댈 그려보고

 

널 지워놓고 다시 또 써봐도

시간은 돌고 후회만 몰고 와

 

어긋나버린 우리 사인

이제 뭘로 뭘로

어루만져야 붙을 수 있을까

 

문드러졌던 긁힌 자국도 다급히

 

감싸봐도 지워지지 않는 걸

 

사라져버린 향기를 쫓다 결국

넌 어디에 어디에

I lost my way

비어있던 날 채워준 너를 다시

내안에 품어주고 싶어

 

난 더 이상은

No no no no no way

점점 멀어져 가는데 넌 왜

기다릴 수 없게 찾을 수도 없게

 

빛이 없는 난 그곳에

 

너무 사랑했고 이젠 손을 놓고

 

이별 뒤엔 홀로 그댈 그려보고

 

널 지워놓고 다시 또 써봐도

 

시간은 돌고 후회만 몰고 와

 

No no no no way

희미해져 넌 더 왜

 

네게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 또 내 발은 멍청해

 

Breking apart

 

매일 내 옆에 있던 네가

 

날아가도 시간이

우리 추억들을 가져가도

난 널 바로 그리는 피카소

 

사라져버린 향기를 쫓다 결국

넌 어디에 어디에

I lost my way

비어있던 날 채워준 너를 다시

내안에 품어주고 싶어

 

난 더 이상은

No no no no no way

 

점점 멀어져 가는데 넌 왜

기다릴 수 없게 찾을 수도 없게

 

빛이 없는 난 그곳에

 

너무 사랑했고 이젠 손을 놓고

 

이별 뒤엔 홀로 그댈 그려보고

 

널 지워놓고 다시 또 써봐도

 

시간은 돌고 후회만 몰고 와

 

난 더 이상은

No no no no no way

점점 멀어져 가는데 넌 왜

기다릴 수 없게 찾을 수도 없게

빛이 없는 난 그곳에

 

너무 사랑했고 이젠 손을 놓고

 

이별 뒤엔 홀로 그댈 그려보고

 

널 지워놓고 다시 또 써봐도

 

 

시간은 돌고 후회만 몰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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