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cash song with lyrics from 최하민

cash

최하민26 Oct 2024

cash Lyrics

cash - Osshun Gum (최하민)

词:Osshun Gum

曲:Anywaywell

编曲:Anywaywell

퇴짜나 맞는 삶의 맛은 텁텁

헬스장에 내 벌스가 제발 꺼줘

일 등 해봤는데 서울은 넘사벽

동안 노안 아재들이 따봉 날려 일가면

고향의 일상 6시에 기상

조금 추워 깔깔이 입고 시작해 일과

사실 기억이 안 나 지난해

그래 좀 민망해

쫒기지 시간에 대체 언제 be myself

머리 자르고 왁스 바르고

그대로 집에 와서 머리를 감고 작업해

난 INFP 친구 없어

여차하면 식구 걱정

힙합없인 따분해

너의 취향 저격쯤이야 난 가뿐해

까부네 또 예전보단 차분해

일기 검사 받는 기분

점점 멀어지는 지구

으스러지지 않는 강인함으로

담백하고 솔직하게 그냥 만든 곡

라임 플로우 멜로디

끌어올려 제일 높이

어쨌든 하잖아 내가 좋아하는 일

중간쯤 오면 남은 반을 생각해

적고 보니 stupid

내 시간은 그렇게 표현돼

여태 나는 나를 참 잘 속였네

좋은 하루일 수 없어 나는 먼지 싫어해

가난뱅이 게으름뱅이

듣기만 해도 싫은 단어는 처음이야

몇십에 목숨 걸어 마치 chemical

그냥 해도 작업 재밌어

가지마 뱀 있어

월요일은 모두가 다 바빠

우리들의 처지가 같아

상관있어 밤바다의 파도

방파제에 부서져

위험해 물러서

과거 난 죽었어

이제 와 숨 텄어

막힌 걸 뚫었어

금방 끝내고 다시 전화 걸게

몰입해 있어 후회가 없게

너는 나를 이해하니

난 너를 아껴 정말 많이

힙합없인 따분해

너의 취향 저격쯤이야 난 가뿐해

까부네 또 예전보단 차분해

일기 검사 받는 기분

점점 멀어지는 지구

힙합없인 따분해

너의 취향 저격쯤이야 난 가뿐해

까부네 또 예전보단 차분해

일기 검사 받는 기분

 

점점 멀어지는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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