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Land Lyrics
NeverLand - 명이월 (Myeong E-Wol)
词:명이월
曲:명이월
새들은 또 날아가
동심 잃은 우리를 대신해서
파란 위는 더 높이 보여
초점 잃은 내 눈에서는
더 빨리 바뀌어
내 생각과는 다른 이 세계에서는
내가 작은 점이라는 존재보다
더 빨리 사라져
작가들 몰래 나갔다 올게
날 찾으면 전해줘
낯선데 괜히 익숙한 이 동네
많이 변했어
여기도 영원할 것 같았지만
자리를 지켜줘
내 책임을 넘기는 건 아니야
주인공은 어디에
그 애들도 원해
자유와 건배
어른이라는 꿈을 건네
주인공은 어디에
그 애들도 원해
자유와 건배
어른이라는 꿈을 건네
멈추지 마 시간
멈추지 마 모두와
어울리다 인사할
시간만 주고 가
멈추지 마 시간
멈추지 마 모두와
어울리다 인사할
시간만 주고 가
그림자를 통해서
편지를 전했던
과거에 나를 해석
그때의 내 행동은
아직도 날 반기는
주제에 다른 이름을
내 손으로 써주고
이 시에서 지울걸
그래 맞아 난 사실
어디에서도 섞이지 못한 다음
마치 나의 세상 그 가운데
널 가두고 초대라는 이름으로 칠하다
아니야 아니야 날 속여
이 동화는 꽤나 아름다운 결말이야
아니야 아니야 날 속여
이 동화는 꽤나 아름다운 결말이야
주인공은 어디에
그 애들도 원해
자유와 건배
어른이라는 꿈을 건네
주인공은 어디에
그 애들도 원해
자유와 건배
어른이라는 꿈을 건네
멈추지 마 시간
멈추지 마 모두와
어울리다 인사할
시간만 주고 가
멈추지 마 시간
멈추지 마 모두와
어울리다 인사할
시간만 주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