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웃어요 (The sea smiles) Lyrics
바다가 웃어요 (The sea smiles) - 라임트리 프렌즈
词:박주영
曲:김다교
编曲:신준철
무지개 물고기 사는 곳
어여쁜 산호초 사는 곳
걱정 없이 모두 모두 다 행복한
꿈을 꾸며 사는 곳
어느 날 바닷 속 친구들
눈물을 뚝뚝 흘리며 먼 곳으로 떠났어
우리 바다가
자꾸만 자꾸만 자꾸만 따뜻해져
기후 이상해 산소 부족해
숨 쉴 수가 없어
어쩌면 좋아
웃음꽃이 사라진 바다 세상
푸른 바다 맑은 바다
바다숲을 만들어요
웃음꽃 피어나는 바다 세상 지켜
바다가 웃어요
기후 이상해 산소 부족해
숨 쉴 수가 없어
어쩌면 좋아
웃음꽃이 사라진 바다 세상
푸른 바다 맑은 바다
바다숲을 만들어요
웃음꽃 피어나는 바다 세상 지켜
바다가 웃어요
뜨거운 바다 싫어
쓸쓸한 바다 싫어
떠난 친구 모두 다시 돌아와
눈물바다 이젠 안녕
웃음바다 만들어요
눈 부시게 빛나게 건강하게 지켜
바다가 웃어요
다함께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