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땅 Lyrics
어머니의 땅 - 시나위 (Sinawe)
아무리 날 바꿔봐도 너무나 달라
다른 색의 눈과 머리 영혼까지도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난
버려졌기에 난 혼자야
뿌리 없는 잡초처럼 난 살아왔어
내가 누군지도 몰라 아무도 아냐
저 멀리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숨소리가 날 부르네 돌아오라
어머니의 땅으로 부르네
날 버린 나의 하늘아 니가 보고
싶어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
였어난 버려졌기에 난 혼자야
저 멀리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숨소리가 날 부르네 돌아오라
어머니의 땅으로 부르네
AH~AH~ AH~
부르네~ AH~AH~AH~
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