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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원곡가수 송골매)

郑东河12 May 2014

어쩌다 마주친 그대 (원곡가수 송골매) Lyrics

어쩌다 마주친 그대 (원곡가수 송골매) - 郑东河 (정동하)

词:구창모

曲:구창모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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