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어제도, 오늘도 song with lyrics from 일월의 안개

어제도, 오늘도

일월의 안개23 May 2016

어제도, 오늘도 Lyrics

어제도, 오늘도 - 일월의 안개 (Fog of January)

词:일월의 안개

曲:일월의 안개

编曲:류음

창문을 탁탁 때리는

 

빗방울 소리가

 

왜 이렇게 아픈 거야

 

커튼을 쳐놓은 창문처럼

 

나의 마음을

 

닫았다고 생각했는데

 

네가 내 맘에

 

네가 내 맘에

 

너와 함께 하던

내 방엔 네가 없는데

 

너의 자리를

내어주었던 심장 속에

 

아직 살고 있는 너야

 

그래서 나는 아직도

 

가슴이 아파

 

그래서 나는 아직도

 

가슴이 아파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겠다던 너

 

그런 너는 이제 없어

 

비가 내리는 풍경처럼

 

나의 사랑도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너와 함께 하던

내 방엔 네가 없는데

 

너의 자리를 내어주었던

 

심장 속에

 

아직 살고 있는 너야

 

그래서 나는 아직도

 

가슴이 아파

 

그래서 나는 아직도

 

가슴이 아파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겠다던 너

 

그런 너는 이제 없어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겠다던 너

 

 

그런 너는 이제 없어

Popular So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