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Breath Fire (Explicit) song with lyrics from 조 브라운

Breath Fire (Explicit)

조 브라운, Tidy2 Mar 2009

Breath Fire (Explicit) Lyrics

Break Up 2 Make Up (feat. Tidy) - 조 브라운/Tidy

넌 나를 벌써 지웠겠지

나도 널 지워야겠지

근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

나도 너와 마찬가지

널 그리워하겠지

나조차 이런 나를

이해 할 수 없어

난 계속해서 노력해봤어

아무리 널 잊으려 해도

넌 내 마음 속

깊고도 깊은 곳에 남아

평생 나를 괴롭히겠지 아마

뭐가 그리 아쉬운걸까

어느새 시간은

새벽 세시 정각

오늘도 난 네 생각에

잠을 못자네

지금 이 순간에도

네 생각만 해

너도 날 잊지 못할까

속 마음은 타들어가

한번만 전화해볼까

애꿎은 전화기만 들었다 놨다

결국엔 통화버튼을 누르고서

후회 속에 전화기를 꺼버려

내 눈엔 어느새

가득한 눈물이 흐르네

그리움에

넌 나를 벌써 지웠겠지

나도 널 지워야겠지

근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

나도 너와 마찬가지

널 그리워하겠지

나조차 이런 나를

이해 할 수 없어

행복하길 바랄게

내 걱정은 마

나도 잘할께

나만 잘하면 돼

그냥 그런건데

그게 정말 안돼

너무나 쉬운건데

매일 밤이 나는 두려워

그래서 난 네가 부러워

이건 네가 원한 이별이었으니까

내가 더 힘들꺼라는게 서러워

아니 너도 힘들기는 할까

혹시라도 내 생각을 할까

이런 바보 같은 생각에

오늘 하루도 간신히 잠에 드네

네가 보고싶어 넌 아니겠지만

다시 만나고 싶어 넌 아니겠지만

오늘밤에도 역시

네가 나오는 꿈에서 안기고 싶어

따뜻한 네 품에

넌 나를 벌써 지웠겠지

나도 널 지워야겠지

근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

나도 너와 마찬가지

널 그리워하겠지

나조차 이런 나를

이해 할 수 없어

솔직히 놀랐어 이런 내 모습에

사실은 그냥 해본 말일 뿐이야

정말 헤어질 줄이야

솔직히 놀랐어

너의 그 대답에 도대체 뭐야

기다렸던거야

왜 날 잡아주질 않는거야

넌 나를 벌써 지웠겠지

나도 널 지워야겠지

근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

나도 너와 마찬가지

널 그리워하겠지

나조차 이런 나를

이해 할 수 없어

넌 나를 벌써 지웠겠지

나도 널 지워야겠지

근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

나도 너와 마찬가지

널 그리워하겠지

나조차 이런 나를

 

이해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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