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Thousand (Feat. PiLO) song with lyrics from 창교

Thousand (Feat. PiLO)

창교, PiLO (필로)14 Jul 2023

Thousand (Feat. PiLO) Lyrics

 

Thousand (Feat. PiLO) - 창교 (KYO)/필로 (PiLO)

词:필로 (PiLO)/창교 (KYO)

曲:WOLFGANG PANDER/창교 (KYO)

编曲:WOLFGANG PANDER/창교 (KYO)

나는 원해 왔었지 항상 똑같이 이렇게

말했잖아 let's get paid all day

불투명한 미래 속에

매일 불안하게 살던 나에게

전해주길 don't you never be afraid

Brand new dress

사주지 못해서 떠나갔었던

그년과 옆 놈에게 들리게 목소리 전해

이전에 네가 알던 놈이 아니니까

내 운명을 뒤집어 이게 인생 아닙니까

떠나 멀리

더 멀리 Hollywood

Gotta keep ballin'

나왔어 거리로

아빠의 두 배를 벌어온다고 떠벌리고

이제 그 어떤 누구보다도 더 어울리지

지킨다고 했었잖아 내가 한 말

내게 죽어 만약 뱉게 되면 반말

이 망할 서울시가 나를 만들었어

난 별이 되어야 해

마치 빛나는 영등포 간판

너무 아파

아름다운 밤

너도 같을까

I won't won't go back

I won't won't go back

다 줄 수 있어 나의 thousand

While we are dancing in the club

어둠 속에서 내 오른손을 잡어

들이켜 진토닉 full of cups

오늘 밤에 너는 나의 모든 걸 가져

I can give you all my blood

다른 건 보이지 않아 서울 속 번화가

나를 만나면 있을 거야 많은 변화가

함께 있어줘 뭐라 해도 그 어떤 누구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 순간

다시 돌아올 수 없잖아

근데 그리운 건 맞잖아

내 곁에 모든 사람들이

실망하고 떠나가

똑같이 이별하다

맞이할 미래면 나

화려하게라도 짜고 떠나야겠어

내 관짝

엄마 난 아마도

아빠가 보던 TV에 나와도

아마도

엄마의 최애 배우 옆에

내 이름이 나와도

만족 못 해 하나도

볼품없던 나란 놈

이뤄내고 있어 하나 둘

난 칼을 갈았어

그 끝에 내가 피를 흘리게 된대도

칼집을 버렸어

돌아갈 곳이 없어져

새 집을 찾게 되도록

우리 오랜 밤을 새워 그린 꿈은

내 친구의 이름처럼

창대하고 교만하지

장난처럼 말했지만 내 이름처럼

지금의 날 필요로 하는 길을 항해하지

오늘을 채우는 내 무한대의 자신감

Oh that's came from we did

우린 말만이가 아냐

연금술사가 될 거야 난 말야

Turn your everyday into Friday night

수미상관으로 지은 나의 삶

태어날 때처럼 내 목소린

결국 온 세상을 울릴 거야

다 줄 수 있어 나의 thousand

While we are dancing in the club

어둠 속에서 내 오른손을 잡어

들이켜 진토닉 full of cups

오늘 밤에 너는 나의 모든 걸 가져

I can give you all my blood

다른 건 보이지 않아 서울 속 번화가

나를 만나면 있을 거야 많은 변화가

함께 있어줘 뭐라 해도 그 어떤 누구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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