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보석처럼 (with 우예린) song with lyrics from 로빈

보석처럼 (with 우예린)

로빈9 Oct 2017

보석처럼 (with 우예린) Lyrics

보석처럼 (with 우예린) - Robbin (로빈)

词:로빈

曲:로빈

编曲:로빈/이준규

손을 뻗으면 잡힐 듯

빛나던 그 별들을 보며

 

우리가 꾸었던 꿈이 넌 기억나니

 

너무 소중해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보듬었던

 

그때 그 시절의 꿈을 넌 기억하니

 

시간에 닳고 아픈 마음들과

 

현실의 무게에 눌려 짖긴 소망들

 

그마저 흩어져 사라져버릴까

 

불안해하는 너와 나에게

 

할 말이 있어

 

보석처럼 빛나는 등대처럼

 

우릴 비춰주는

 

그 꿈은 언제나 따뜻했던

 

그곳에 있었어

 

빛이 있는 그곳에 데려가 줘요

 

손을 뻗으면 잡힐 듯 빛나던

 

그 별들을 보며

 

우리가 꾸었던 꿈이 넌 기억나니

 

시간에 닳고 아픈 마음들과

 

현실의 무게에 눌려 짖긴 소망들

 

그마저 흩어져 사라져버릴까

 

불안해하는 너와 나에게

 

할 말이 있어

 

보석처럼 빛나는 등대처럼

 

우릴 비춰주는

그 꿈은 언제나 따뜻했던

 

그곳에 있었어

 

빛이 있는 그곳에 데려가 줘요

 

소중했었던 그 마음과 소망이

 

아무도 모르게 내 낡은 가슴속에

 

빛을 품고서 뿌릴 내리고

 

꽃을 피우고

 

너와 내게 말을 걸어

 

보석처럼 빛나는 등대처럼

 

우릴 비춰주는

 

그 꿈은 언제나 따뜻했던

그곳에 있었어

 

그리운 품속으로 감았던 눈을 뜨고

 

 

빛이 있는 그곳에 데려가 줘요

Popular So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