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ahashi Concerto I : 歌沢 & 深川 (우타자와/후카가와) (Explicit) Lyrics
Utahashi Concerto I : 歌沢 & 深川 (우타자와/후카가와) (Explicit) - 유유희 (Utahashi Yuu)
词:유유희 (Utahashi Yuu)
曲:유유희 (Utahashi Yuu)
编曲:유유희 (Utahashi Yuu)
制作人:유유희 (Utahashi Yuu)
맨홀뚜껑 같이 생겨가지고
웃기는 소리가 풍년이네
난 마이크를 움켜쥐네
저들의 작황은 흉년이네
법으로 따지면 불법이네 불법
내머리 전구는 불켜지네 light bulb
난 지금 즐거워 흥궈신 yeah 으 아
But 여기는 아직도 불모지 yeah ugh
2024 우타하시
음악에 미쳐 우타자와
2024 우타하시
여긴 깊어 후카가와
2024 우타하시
음악에 미쳐 우타자와
2024 우타하시
여긴 깊어 후카가와
이 개똥 같은 놈들
힙합의 H자도 모른다매
죄지은 자들이 더 날뛰고
개지랄 똥을 싸네
가붕개들 whw을까네
인생사는 고진감래
호밀밭의 우타하시
전 우주와 송신하네
널 위한 선물 머리맡에
너 마시는 건 보드카네
니세낄 죽여 오늘밤에
난 생각에 빠져 머릴 싸매
내 flow 베리굿 보이
Bro 처럼 보드 타네 슝
넌 still 메이저 랩퍼 whw을 빠네
Like 오줌 싸개 fool
온 우주를 난 왕따시켜
샤라웃 투 디보형
난 하고있어 미러전
늘 빠져있어 deep ocean
말 그대로 후카가와
내 인생은 우타자와 yeah
넌 베껴 불한당가
퇴물 랩퍼 부관참시 yeah
맨홀뚜껑 같이 생겨가지고
웃기는 소리가 풍년이네
난 마이크를 움켜쥐네
저들의 작황은 흉년이네
법으로 따지면 불법이네 불법
내머리 전구는 불켜지네 light bulb
난 지금 즐거워 흥궈신 yeah 으 아
But 여기는 아직도 불모지 yeah ugh
2024 우타하시
음악에 미쳐 우타자와
2024 우타하시
여긴 깊어 후카가와
2024 우타하시
음악에 미쳐 우타자와
2024 우타하시
여긴 깊어 후카가와
난 생각을 바로잡아
너의 정체성 탄로난다
궤변 앞에서 반론한다
이짓거리에 타고났다
자유 민주적 숙청 을 위해
Lyrical terror 각본짜놔
산송장 같은 세끼들
산골짜기에 사는가봐
너의 적은 자본가가 아니라
잘하는 사람
너 앞에 난 인간 말종 같지
Nah 가당치 않아
랩이나 잘해라 음악이나 잘해라
아님 조까라
난 폭발하는 활화산 넌
걍 호빠가라 존만아
그 존만이들의 똘마니가
소란피워도 좋단다
날 똘아이의
초라한 못난이 짓거리로 몰아가
내가 못나가도
너는 뒤주에 갇혀 못나가
사도세자형님 앞에
연산군 같은 조빱아
맨홀뚜껑 같이 생겨가지고
웃기는 소리가 풍년이네
난 마이크를 움켜쥐네
저들의 작황은 흉년이네
법으로 따지면 불법이네 불법
내머리 전구는 불켜지네 light bulb
난 지금 즐거워 흥궈신 yeah 으 아
But 여기는 아직도 불모지 yeah ugh
2024 우타하시
음악에 미쳐 우타자와
2024 우타하시
여긴 깊어 후카가와
2024 우타하시
음악에 미쳐 우타자와
2024 우타하시
여긴 깊어 후카가와
웃기는 소리 하지마
너는 그냥 피하지 방
뚱뚱해 the 뚱땡 mane 그만 먹어 비상식량
피상적인 피사체 찍어 누르는 사진사
그거 아니야 너가 짱이란 말 하지마
나도 안 하니까
내 인생 후카가와 난 피워 우담바라 yeah
누가 날 구박하냐 내 우상 우타하상 yeah
내 이름 우타하시
새 시대의 무라카미 yeah
새 앨범을 축하하지
니네 랩은 북한같지
구타당했니
Ugh 그것도 랩이라 지껄이니 うぅっ
삐처리 해버려 피처링
범벅인 짓거리에도 걍 뒤처진 **** 풉
후카가와 마이 배우님
乃木坂 내 행복의 비결이지 real
우타자와 토라에몬
야츠하시 켄교 that's my 히어로지 facts
Ayyy
맨홀뚜껑 같이 생겨가지고
웃기는 소리가 풍년이네
난 마이크를 움켜쥐네
저들의 작황은 흉년이네
법으로 따지면 불법이네 불법
내머리 전구는 불켜지네 light bulb
난 지금 즐거워 흥궈신 yeah 으 아
But 여기는 아직도 불모지 yeah ugh
2024 우타하시
음악에 미쳐 우타자와
2024 우타하시
여긴 깊어 후카가와
2024 우타하시
음악에 미쳐 우타자와
2024 우타하시
여긴 깊어 후카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