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Airplanes III song with lyrics from 싸매와 한백

Airplanes III

싸매와 한백15 Dec 2020

Airplanes III Lyrics

Airplanes III - 싸매와 한백

词:싸매

曲:klaun

또 다시 cockpit Airplanes 3에 탑승

스스로 copy 과거의 나와 뜨거운 악수

월급쟁이를 새로 고쳐논

결과는 몇천원

어차피 밑천은 없는 이 비행

나는 아냐 손님 나는 아냐 승무원

나는 아냐 대리기사도

그 누군가의 대타

No I'm not a passenger no I'm not a guest

No I'm not a crew member neither new comer

그래 내가 선장 그래 내가 주인공

그래 내가 지휘자 내가 바로 나의 심판

Yes I'm the driver yes I'm the captain

Yes I'm the pilot forever I'm the boss and leader

가짜들 가사 쓰는 척

고독한 두뇌로 고뇌하는 척

Go or not 고민 음미하는 척

배 준비해 놓고 배수진인 척

예술가인 척 예술하는 척

이만희가 적 예수라는 척

난 처칠처럼

긍정주의자이자 비슷한 파시피스타

다른 주의는 쓸모가 없던 사상에도

침투해 분노를 심어 나에게도

못 이겨 팔로와 Dead'P의 날개론

숨어 욕을 하는 건 내 타입이 아니지

Finally fire rhyming

폭풍우는 지나가지 않어

VS 리버스 마운틴

다음엔 녹업 스트림 to 그랜드 라인

그 폭풍 속에 춤을 출 뿐 not afraid

The key's under ma control for sure

나는 아냐 손님 나는 아냐 승무원

나는 아냐 대리기사도

그 누군가의 대타

No I'm not a passenger no I'm not a guest

No I'm not a crew member neither new comer

그래 내가 선장 그래 내가 주인공

그래 내가 지휘자 내가 바로 나의 심판

Yes I'm the driver yes I'm the captain

Yes I'm the pilot forever I'm the boss and leader

그냥 벌레들 일벌레인 척

일 벌려놓고 걍 공부벌렌 척

번데기도 아닌게 나비나 된 척

날씨를 다스리는 나미가 된 척

공부와 아부는 평소에

얌전히 겸손했다가

양손에 극심한 손해

꼬우면 항소 상대해주셔 황송

애초에 지고 들어간 game속 계속

인디고 머리 띵 랍티 전구 띵

헌신하면 헌신짝 충성은 좆까 바짝

쓸어담고 떠나거나

안 떠나도 내가 last man standing

나대는게 전혀 아니라

확실한 가치관 취향

영혼 없는 넌 취함

요란한 빈수레 덜컹거릴 때

 

내 트럭은 so quiet 더 멀리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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