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Lyrics
Gloomy - 명이월 (Myeong E-Wol)
词:명이월 (Myeong E-Wol)
曲:명이월 (Myeong E-Wol)
编曲:명이월 (Myeong E-Wol)
솔직히 답답했던 어제와 함께
걸어가려 하는 날
나도 지켜보는 밤
예전은 그 시간대로 다 가둬두는 게
그런 생각 하나가
전부 예전 같지가 않아
수십 장의 사진들을
전부 가린 구름 밖은
아직도 우울하게 비가 오는데
괜히 집이 포근해
아직도 어제같이 뱉는 숨은
아직 덜 깬 꿈을 전부
가둬두는 것 같이 방해해
사실 그걸 원하고 있네
이건 꿈이라는 말
그게 위로라는 말
전부 끝나갈 동안
하나도 지우지 마
이건 꿈이라는 말
그게 위로라는 말
전부 끝나갈 동안
하나도 지우지 마
솔직히 답답했던 어제와 함께
걸어가려 하는 날
나도 지켜보는 밤
예전은 그 시간대로 다 가둬두는 게
그런 생각 하나가
전부 예전 같지가 않아
수십 장의 사진들을
전부 가린 구름 밖은
아직도 우울하게 비가 오는데
괜히 집이 포근해
아직도 어제같이 뱉는 숨은
아직 덜 깬 꿈을 전부
가둬두는 것 같이 방해해
사실 그걸 원하고 있네
I Just Wanna peace
겉으로 보이지 않은 곳에서 만으로
어제는 괜히 또 생각해 봤어
꺼져있는 Phone 안으로
내 생각들을 정리하는 행위
자체를 방해
그걸 또 생각했다는
생각으로 복잡하네
종료해 줘 내 머리를
종료해 줘 내 머리를
이 시안에서 어제가
갖는 의미에 대한 별을
지우고 나서야 편안해지는
그 시점부터 결을
이어서 적어주길
그 작가에 대한 소설을
솔직히 답답했던 어제와 함께
걸어가려 하는 날
나도 지켜보는 밤
예전은 그 시간대로 다 가둬두는 게
그런 생각 하나가
전부 예전 같지가 않아
수십 장의 사진들을
전부 가린 구름 밖은
아직도 우울하게 비가 오는데
괜히 집이 포근해
아직도 어제같이 뱉는 숨은
아직 덜 깬 꿈을
전부 가둬두는 것 같이 방해해
사실 그걸 원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