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프

찬주씨

I want some beer
휴가철은 지났지만 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항상 모두의 가슴에 있습니다.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과 한적한 여름 바다로 떠나,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여름을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TRACK LIST

01. So Good
02. So Good (Inst.)

CREDIT

Produced by Cosmik Raiders
Composed by Kazef x Chanjuicy
Written by Chanjuicy
Arranged by Cosmik Raiders
Artwork by EunHo Jung


So Good

So Good (Inst.) (Instrumental)

Born Kim

[Made In Seoul : #1 look of love]

다양한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는 프로듀서 카제프와
개성있고 강렬한 보이스 톤의 래퍼 본킴이 만났다.
Made In Seoul 프로젝트의 첫번째 곡 “Look of Love” 는 항상 새로움을 추구했던 과거와는 달리
젠틀한 톤앤 매너를 중요시 하였으며, 어반한 감성의 비트 위에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가사로
노련하게 풀어낸 곡이다.

[Credit]

Beats by Kazef 
Lyrics by BORN KIM
Arranged : Kazef
Bass by Osang Kwon
Piano by Il-Gyu Bang (1Q)
Artwork by Kazef
Chorus by BORN KIM / YEL
Mastered by Cheon Hoon @ SONICKOREA

Produced by Kazef and BORN KIM (Made in Seoul)

look of love

[급하지 않게, 하지만 너무 늦지는 않게]

프로듀서 카제프(Kazef) 가 낭만적이고 꿈결같은 세계관이 돋보이는 프로젝트 앨범 “SCENE“을 발매한다.

첫 번 째 “SCENE # 1 : 너무 늦지 마“ 는 “급하지 않게, 하지만 너무 늦지는 않게”
사랑하는 사람의 고백을 기다리는 심정을 표현한 곡이며,
감성적이고 레트로한 힙합 비트와 옐(Yel)의 보컬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Credit]
Composed : 카제프 (Kazef)
Lyrics : 카제프 (Kazef)
Arranged : 카제프 (Kazef)
Chorus : 옐(YEL)
Vocal : 옐(YEL)

너무 늦지 마

'내 맘이 그래’ 는 라이트하우스(Lighthouse)의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카제프(Kazef) 와 피에스타 의 리드 보컬 혜미(Hyemi)가 함께 콜라보레이션 한 곡이다.
그루비한 드럼&베이스 와 세련된 신스가 돋보이는 Contemporary R&B 트랙이며, 헤어진 연인을 가끔 그리워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CREDIT]

Produced by 카제프
Composed by 카제프, 혜미, Chanjuicy
Written by 혜미, Chanjuicy
Arranged by 코스믹 레이더스
Chorus by 김소리, 혜미
Cover Artwork by 정은호
Photographer 여지나

Mixed by 카제프 / 김주영 @ 참치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내 맘이 그래

Turn up the Bass

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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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Good

Song List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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