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뭔데 (Digital Single)

제노

와이

니가 뭔데 (feat. Y)

Xeno Y! (feat. Y)

아파

Maniac

Who A You... (Sexy My Boy) (feat. Maniac)

니가 뭔데 (Radio Edit)

니가 뭔데 (Original Radio Edit)

제노(xeno) '내게 다시 '음원발매 전 선주문 폭주!!!

Who Are You? sexy my Boy!의 강한 댄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우리에게 테크토닉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었던 제노. 그 제노가 자신을 프로듀서 해준 더더밴드(리더 김영준)의 히트곡인 '내게 다시'로 돌아온다.

제노의 또다른 변신! 소녀적인 감성과 안경소녀라는 애칭으로 새 싱글앨범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모던락의 지존이라 불리우는 더더의 명곡 '내게 다시'를 현대적 감각으로 리메이크하여 불황인 음악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상이다. 발라드와 테크토닉에 이어 모던락으로 이어지는 '제노'의 음악적 행보가 이미 첫 방송을 통해 네티즌들의 관심으로 폭발하고 있다. 청량함과 유연함은 물론 17세 대뷔라는 나이를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 자연스러운 보컬역량으로 무장 되었다.

'제노'가 들고 온 새로운 싱글앨범은 첫 번째 앨범에서 듣지 못했던 제노만의 특유의 보컬 하모니가 가미되어 보다 쉬크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고, 예전과는 사뭇 다른 미소녀로 변신, 때묻지 않은 청순함으로 예전의 '더더'와는 차별화된 더욱 순수하고 세련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제노'의 '내게 다시'를 듣다 보면 쉽게 넘길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은 굳이 '제노'의 팬이 아니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인 대중성을 지양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게 다시 2008

제노(Xeno) 디지털싱글
'WHO ARE YOU? SEXY MY BOY!'

2008년을 뜨겁게 달굴 'XENO'의 테크토닉(TECKTONIK)
'WHO ARE YOU? SEXY MY BOY!'

2007년 17세 대전 소녀로 각종 포탈사이트에서 선풍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XENO

17세의 어린 나이에 믿기지 않을 만큼 파워풀한 가창력과 역동적인 댄스로 데뷔 전부터 일본에서의 한류 로맨틱 페스티벌 2007 오프닝등 모든 이의 시선을 끌어 모은 XENO가 이번 새로운 리믹스 싱글 WHO ARE YOU? SEXY MY BOY! 로 2008년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싱글의 댄스컨셉인 테크토닉은 프랑스를 여행 중이던 XENO의 프로듀서가 길거리에서 테크토닉음악에 춤을 추던 10대들을 보던 중 XENO의 음악과 너무 잘 맞아 이번 싱글에 선보이게 되었다. 프랑스등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로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TECKTONIK'을 처음으로 가요와 접목해 선보인다.

2000년 프랑스 파리의 메트로폴리스라는 나이트클럽에서 처음 시작된 테크토닉은 2007년 9월 열린 파리테크노퍼레이드와 게이프라이드에서 선보이며 유명해져 지금은 유럽 전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금은 '테크토닉 라이프 스타일'이 있을 정도로 문화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렇듯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조금씩 테크토닉문화가 상륙하면서 2008년은 테크토닉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싱글을 들은 테크토닉 매니아들은 너무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와 함께 WHO ARE YOU? SEXY MY BOY! 의 성공을 예감했다. 누구라도 예전에 한번은 따라 해보았을 동작들과 감각적이며 세련된 일렉트로닉한 노래와 함께 대중들에게 한발 더 가깝게 다가갈 것이다.

2007년 텔미댄스의 뒤를 이어 2008년은 XENO의 테크토닉인 WHO ARE YOU? SEXY MY BOY!가 새로운 국민댄스가 될 것이다. 더욱이 테크토닉이 널리 알려진 계기가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서였다고 하니 2007 최고의 UCC스타인 XENO와의 만남이 우연은 아닐 것이다. 침체된 음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XENO의 활약을 기다려본다.

테크토닉의 전도사 XENO
2008년은 XENO의 TECKTONIK(테크토닉)의 해

2008년을 뒤흔들 댄스가 될 XENO의 테크토닉이 시작된다. 주인공은 작년 한해 17세 대전 소녀로 UCC열풍을 일으킨 XENO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댄스로 가요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던 XENO가 이번에는 제노만의 테크토닉으로 다시 한번 가요계에 파란을 예고한다.

새로운 리믹스싱글인 Who Are You? Sexy My Boy! 는 XENO의 정규1집에 수록되어 있었던 뉴웨이브 성향의 신스팝이었다. 하지만 2008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리믹스 앨범에선 신세대의 음악적 욕구에 맞추어 강렬한 일렉트릭사운드와 신나는 신디사이저가 조화를 이루지만 어느 곳이나 어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고 신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선보인다. 

이번 싱글은 제노의 테크토닉으로 철저하게 맞춘 리믹스이다. 이미 테크토닉은 댄스뿐 아니라 테크토닉 스타일이란 이름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광범위하게 자리 매김하고 있다. 유행을 앞서가는 젊은이들을 위해 그리고 테크토닉을 기다려온 이들을 위해 선보이는 첫 번째 제노의 테크토닉 음악이다. 테크토닉이야말로 진정한 젊음을 대변하는 음악 일 것이다.

처음으로 가요에 테크토닉을 접목하는 XENO의 Who Are You? Sexy My Boy! 역시 제노의 목소리와 댄스로 뜨거운 젊은이의 열정을 보여줄 것이다. 제노의 파워풀한 몸짓이 테크토닉을 만나 전국민이 열광했던 마빡이 춤, 2007년 원더걸스의 텔미댄스의 뒤를 이어 2008년은 XENO의 테크토닉의 해가 될 것이다.

XENO 그녀가 젊음의 열정과 테크토닉의 자유를 우리에게 보여줄 귀여운 천사로 찾아오길 기다려본다.

Who Are You Sexy My Boy!

 大田出身，只有17岁的新星Xeno，以浑厚的歌喉与成熟的演唱技巧震撼整个乐坛。她参加今年6月23日在日本举行的「韩流Romantic Festival 2007」，出色的表现令日本业界大为惊艳，更预定前往日本宣传。 Xeon的首张大碟《Seventeen Xeno》收入10首不同风格的歌曲，包括「冷酷」、「谎言」和「背叛」等。主打歌「坏人」属韩式的ballad，把Xeno的高音域表现无遗。

스테이시 오리코의 stuck, I promise, 브릿트니의 toxic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립싱크라는 논란이 이슈화될 정도로 폭발적인 찬사를 받고 있는 완벽한 가창력을 소유한 최고의 UCC스타 ‘17세 대전소녀’ 제노(Xeno)

이미 인터넷 네티즌들부터 무한한 끼와 재능을 검증 받은 제노(Xeno)는 한국데뷔 이전에 한국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하는 사상최대 한류 이벤트 ‘한류로맨틱페스티벌 2007’ 에오프닝공연으로참가. 한,일 양국 음반 방송관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제노(Xeno)의 첫 번째 앨범의 타이틀 곡인 ‘나쁜 사람’의 특징은 감수성 어린 보컬과 오케스트라 협연이 조화를 이루는 웅장한 스케일의 곡이라는 점이다. 가슴 저미는 슬픈 사랑노래로 감성 보컬이 돋보이는 ‘나쁜 사람’은 칼날처럼 스며드는 가사와 높은 음역대를 파워풀하게 소화해내는 음악적 무게감으로 대중음악 시장에 큰 획을 그을 것이다. 한국적인 멜로디를 사용하고 있지만 제노(Xeno)의앨범을담당하고있는프로듀서는정통모던락밴드인더더(The The)의김영준, 이창현이담당하고있으며. 여러가지 감성의 복합적인 스펙트럼을 현 트렌드와 함께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렇듯 제노는 트랜드적인 음악을 그 누구보다 더 발전적인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Rock전문 프로듀서와의 만남 자체가 발라드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웅장한 요소가 가미, 차별화된 제노(Xeno)만의색깔과폭발적인가창력이절묘하게조화를이루어더욱다양하고특색있는음악세계를구축하고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매몰차게’ ‘거짓말’등 수료한 멜로디로 무장한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강한 음악과 ‘오아시스’ 같은 소울과 펑크 외에 다양한 음악장르를 도입한 곡, 그리고 신디사이저만을 기초로 진보적인 트랜드와 드라마틱한 사운드를 담은 ‘배신’ 등 10곡의 모든 곡이 제노의 코러스 하모니로 선보여 UCC에서 불러서 많은 네티즌에게 찬사를 받았던 팝과 함께 장르를 넘나드는 그녀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확인할 수 있다.

17세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감성적인 보컬과 파워풀한 댄스 동시에 완벽한 라이브를 소화해내는 진정한 라이브가수 제노(Xeno) 모든 실력을 겸비한 2007년 하반기를 빛 낼 거대한 신인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더불어 침체된 음반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리라 예견하며, 한국프로모션에 이어서 본격 일본 프로모션이 예정되어 있는 등 모든 음반관계자들은 확실한 차세대 한류스타로 예견하고 있다.

Seventeen X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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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뭔데 (Digital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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