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사랑

정예원

칵테일 사랑 (Inst.)

My Curations Vol.3 정예원 (YEWON)

DNA러버 OST Part.8

[정예원]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리메이크 프로젝트

감성적이며, 항상 응원의 메세지를 담아 
듣는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던 싱어송라이터 정예원이 
KBS2 TV 드라마 ’프로듀사’의 OST로 화제를 끌었던 노래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를 리메이크 하게 되었다.

정예원의 감미로우면서도 매력적인 목소리에 의해
고백을 하는 듯한 사랑스러운 풋풋한 감정이 가득 담겨
다시 한번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달 해준다.


■ 크레딧

Vocal 정예원

Executive Producer 남기상, 정주형 @hello music
Executive Supervisor 방준영

Producer 람다

Lyrics by 양정승, 강봄
Composed by 양정승, 강봄
Arranged by 임수혁

Piano by 임수혁
Guitars by 송현종
Strings by 임수혁
Drum by 은주현
Chorus by 람다

Recorded by 이재명 at JM 스튜디오
Mixed by 권태훈
Mastered by 권태훈

Vocal Directed by 전민, 람다
Video Director 한태호
Calligraphy by 캘희(Calli_hee)

Management by dy music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在一点都不确定的世界里
如果我有今天要活下去的理由，
不管是什么，应该都是爱吧。

把爱还给爱。

无论何时都陪我走过漫漫长夜的人。
即使生疏莽撞，也只将最温暖的心交给你的人。
想起那一如既往、成为我每天生活盼头的人
也希望大家能聆听这首歌。

-在让我想活下去的名字面前，YEWON敬上。

*

Everyday is you，爱的告白。
青春作家YEWON的《Everyday is you》

在抒情的钢琴旋律上，YEWON和组合MIND U的Jaehee的声音相互融合。温暖的吉他声和如电影音乐般的弦乐演奏让人联想起童话故事。另外，在各个主题之间的编曲性变化，也给人带来听歌的乐趣。从紧张告白到约定永远，慢慢跟着歌词，不知不觉就会陷入到人物们的感情经历中。



Credits

Artist 정예원(YEWON)

Management 청춘 그리다
Executive Producer 왕기령
Producer 정예원, 이종훈
Vocal 정예원, 재희
Lyrics by 정예원, 정고란
Composed by 이종훈
Arranged by 이종훈
Guitar by 허승민
Piano by 이종훈
Synthesizer by 이종훈
All Programming by 이종훈

Mixed by 권태훈
Mastered by 권태훈

Album Artwork by 캘희(Calli_hee)
Calligraphy by 캘희(Calli_hee)

Everyday is you

向着春天可爱地牢骚，
정예원(YEWON)的《 봄이면 다 되는 줄 알았어（ Spring illusion）》

1月1日通过《With you》献上温暖冬天的 정예원(YEWON)这次带着符合花开的4月春天颂回来了。

通过多种乐器演奏,从激动的春天开始到樱花盛开的春天的高峰,原封不动地描绘了淡粉色的春天。 利用原声吉他、弦乐、风琴等表现春天的温暖,钢琴、电音、哨音表现樱花飘扬的编曲令人印象深刻。
-

歌曲的开头是这样的。 有一天,在油管上看到了出演《 올해도 글렀나 봄》庆典的10cm前辈的《 봄이 좋냐??》的舞台。 与樱花盛开的粉红色春天形成鲜明对比的是，身穿黑色衣服的音乐家和众多观众。 他们成为一体,向情侣们高喊 “멍청이들아!”, “망해라!”,露出世界上最幸福的表情。

一起欢快地喊了半天,演出结束后不知为何感到失落。 那一瞬间，脑海中浮现出下面的歌词。
‘ 최선을 다해 몽땅 망해라 외치고 나면
속이 후련해지지 이거 맞지?
근데 오h 눈물ㅇi 날ㄲr...☆ ’

以为到了春天就万事大吉，那样期待着爱情和人。
这是一首解开可爱20岁出头的青涩单恋的歌曲。
对于唱完《 봄이 좋냐??’》后更加孤独的事情… 写下的歌曲。

- 期待着明年春天再次到来， 정예원(YEWON)敬上-




Credits

Artist 정예원(YEWON)

Producer 정예원, 지성규
Vocal 정예원
Lyricist 정예원
Composer 정예원, 지성규
Arranger 지성규
Guitar 황예원
Bass 박영빈
Drum / Piano / Ep / midi programming 지성규
Chorus 정예원, 지성규
Management 청춘그리다

Recorded by 이재명 @JM Studio
Mixed by 권태훈
Mastered by 권태훈

Album Artwork by 이이오
Calligraphy by 캘희(Calli_hee)

Spring illusion

ARTIST

정예원(YEWON)



우리들의 내일을 위해 노래하는 ‘청춘라이터 정예원’은 청춘을 어루만지는 노래를 부른다. 꾸밀 것 없이 가장 평범한 이야기에 집중하며, 자신의 삶을 담담히 꺼내어 놓음으로써 ‘우리 같이, 살아내 보자.’라는 따뜻한 온도의 위로를 전한다.



‘정예원(YEWON)’ 더블싱글 [活]



“잘 가요,

나도 잘 있을게요.”



그리움의 몸집이 감당할 수 없이 커지는 날에는 

주인이 없는 편지를 썼습니다.

새벽까지 꾹꾹 눌러쓰고는 별수 없이 일기장 사이에 꽂아두었습니다.



14년 만에 그 편지를 부칩니다.

그리움을 먹고 자란 나는 잘 컸습니다.

그대도 잘 있나요?



TRACK LIST

01. 익숙하다 낯설고 그래요 (3:31) 

02. 집밥 (3:57)



곡소개

01. 익숙하다 낯설고 그래요 

익숙해져서 한동안 잊고 살던 이름이 갑자기 내 낯선 하루의 제목이 된다. 어제는 빈자리가 참 당연하더니 오늘은 새삼스럽게 억울하다. 시간은 기억을 데려가는 일이 잦아지고, 나는 몇 안 남은 장면을 붙잡고 설웁다. 이렇게 다 가버리면 나는 무엇을 그리워해야 할까. 그리워하는 법도 조금씩 희미해져 간다. 



Producer 정예원, 지성규

Vocal 정예원

Lyricist 정예원

Composer 정예원, 지성규

Arranger 지성규

Guitar 황예원

Bass 박영빈 

Drum / Ep / midi programming 지성규

Chorus 정예원, 지성규



02. 집밥 

초등학생 때 엄마는 등교 2시간 전에 나를 깨우셨다. 밥을 어찌나 안 먹던지, 1시간이 훌쩍 지나도 밥 한 공기를 다 못 먹기 일쑤였다. 나는 밥 먹는 시간이 미워서 아침이 안 왔으면 했다. 

요즘은 가정식 백반집에 가는 일이 늘었다. 누군가 25살이 되어버린 나에게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뭐예요?”라고 묻는다면 “집밥”이라고 대답할 것 같다. 아마도 엄마가 그리운 것 같다. 밥 먹기 싫다고 투정 부릴 사람. 내가 밥을 안 먹으면 종일 속상해할 사람. 불이 다 꺼진 밤 목 빠지게 나를 기다리고 있던 다 식은 집밥을 나는 아마도 평생 그리워할 것 같다.



Producer 정예원, 지성규

Vocal 정예원

Lyricist 정예원

Composer 정예원, 이신우, 지성규

Arranger 이신우

Guitar 이신우



CREDITS

Executive Producer 김면지

Producer 정예원, 지성규

Lyricist 정예원

Composer 정예원, 지성규, 이신우

Arranger 지성규, 이신우

Vocal 정예원

Guitar 황예원, 이신우

Bass 박영빈 

Drum / Ep / midi programming 지성규

Chorus 정예원, 지성규 

Recording Engineer 이평욱, 온성윤, 김준상

Mixing Engineer 고현정 @KOKO SOUND

Mastering Engineer 도정회, 박 준 @SOUND MAX

Recording Studio DREAM FACTORY

Album Artwork E.ZY

Production (재)인천광역시 부평구문화재단

活(살아가자)

https://image.joox.com/JOOXcover/0/85b6a257ffb5ca99/300

칵테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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